수컷냄새가 진짜..하..
섹시해요..진심..
진짜 마초상이라고 해야되나 ㅎㅎㅎㅎ그러면서 세련되게 생겼음.
그러면서 뭔가 자상한거 같기도 하고,,재밌기도 하고,,
참 매력있네요..
1978년생이던데 ㅎㅎㅎ
수컷냄새가 진짜..하..
섹시해요..진심..
진짜 마초상이라고 해야되나 ㅎㅎㅎㅎ그러면서 세련되게 생겼음.
그러면서 뭔가 자상한거 같기도 하고,,재밌기도 하고,,
참 매력있네요..
1978년생이던데 ㅎㅎㅎ
참~배우같이 생겼어요
김태희씨한테 미안하지만 참 표정없고 무미건조함이 느껴지거든요..
하정우씨는 예능에 나왔는데..웃김+철학가+가끔 똘기(좋은뜻)+섹시함 여러가지 표정이 공존하고
모성자극하는 표정도 있더군요..;;;
넘 잘 생기지않아 배우하기 좋은 외모ᆢ
여러 색깔이 나오는 것 같아요
눈에 잘안띄고 평범한것같은데
에너지가 대단한가봐요
화면에서 보면 정말 주연감이에요
눈을 못떼요
제가 봐온 남자배우중 제일 섹시한것같아요.
그,,격투기에 추성훈?? 이분과 많이 분위기가 닮은것 같아요.
게다가 목소리가 살짝 비음섞인 저음@@@@
결정적으로,개그코드나 대화방식? 이런코드가 저와 딱 맞아요ㅋㅋ맞은들ㅋㅋㅠㅠ
정말 최고로 멋져요~! 완벽 리얼.
어쩜그리 개걸스럽게 먹는지ㅋㅋㅋ
가볍지 않은 진중한 느낌도 같이 있어 호감인 배우 같아요
무릎팍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히 하면서도 예능에 충실한거 같아 좋았거든요..
의외로 평소 웃길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은..무릎팍에서 다시 보게된 배우들도 많죠^^
코드가 맞은 들 어쩌리오. 여자들 많이 울렸겠어요.
진짜 넘 섹시해요. 라고 유일하게 말할 수 있는 배우에요. 제게는. 보고 있음 스스로 놀래요. 너무 이성적으로(?)ㅋ 끌려서ㅋ 딘따 어제 힐링. 에서도 매력 터지건데요. 물론 실제 남친으로 하정우는 또 다를 수 있겠지만요. 내가 너무 나갔나요?ㅋㅋ
천의 얼굴을 가진 진짜배우같아요....
정우성, 장동건, 현빈은 안되는 아우라가 있어요
그러니까요...
진짜 마스터키는 그 얼굴 큰 이뵹횬이 아니구요.. 하정우같아요..
하정우를 보고 있으면 그냥 설렐뿐..이느낌 오랜만이네요..ㅎㅎㅎ
저도 보고 있으면 완전 딱 내스타일인데.. 나만..ㅋㅋㅋ
윗님 제 말이요. 잘생긴 배우들한테서는 느껴보지 못한 끌림ㅜ 저 중에 현빈 참 좋아하는데 또다른 매력이에요. 하정우는 진짜 남자느낌ㅜ
참으로.......ㅎㅎ;;;
대한민국 여성들이,남자로써 끌려하는 남자랑 사는데
항상 안절부절일것 같아요
정말 대범한 여성과 결혼하시던가
아니면,가지말던가ㅋㅋ
요즘 남배우들도 성형 진짜 많이 하잖아요
어제 힐링캠프에서 보니까 피부도 안좋고..여드름자국도 많고 그렇던데..그냥 천연의 얼굴이더라구요
말꼼한 배우들보단 인간미 확 느껴진댈까..어떡하면 연기를 잘할까..에만 몰두한거 같아 좋아합니다~
여자들에게 거부감 안주는 마초느낌이에요 세련된 느낌 때문인 듯 해요.
다 하정우 찬양글만 올리는 듯한데
제가 좋아하는 남성상은 아니라
그 마초스런 건방짐이 전 그닥이네요.
그러게 말이예요^^
완전 남자....ㅎㅎ
하정우, 김명민, 현빈 좋아하는데...
저랑 같은 취향이신 분 혹시 계세요?^^ ㅋㅋㅋ
저는 김명민, 하정우 순이에요 ㅎㅎ 현빈은 제외(현빈 아일랜드랑 눈의여왕?때 얼굴이 더 좋아서요)
저 하정우 김명민 현빈 너무좋아요
요듬 이상우도 좋았는데...
넌이미 성유리의 남자
....
선한 눈빛이예요.
웃을때 보이는 그 선한 느낌의 눈이 더 매력으로 다가와요.
섹시해서 좋아했는데...두고 볼수록 다른 매력도 있네요.
하정우가 연기를 못하나요??
멜로 코믹 정극 추리 안되는거 없이 다 잘 어울리는데요 ㅠ
와아....
저같은 분 왠지 계실 것 같았어요.
저 3 사람에게 뭔가 비슷한 느낌이...있어서요...ㅎㅎ
하정우와 김명민이 쬐끔 더 가깝지만요.
마자요 님 님이랑 저요!님 방가방가~~~^^
ㅋㅋ맞은들22222
완전섹시님
눈물나요 제 취향하고도 딱 맞는데ㅜ
얼굴 전체적으로 남자 답고 약간은 거친것 같은데
눈빛은 섹시하고 슬프고
말하면 자상하고 다정다감
완전 제타입이네요
키가 185던데. 공유랑 같음. 얼굴이 커서 ㅋㅋ
암튼 추성훈이랑 하정우 못생긴 매력 마초 대표주자.
별로 연옌에 관심은 없는데 하정우는 유일하게 남자로 느껴지는(?) 배우예요.
섹시에 칼마에 유머까지. 완벽이죠.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힐링보고 아직 보여줄게 많은 배우라고 생각되네요
예능MC해도 될만큼 매력이 물씬물씬 풍기고 예능감 최고
달변에다 재치와 유머까지 게다가 똘기와 수다본능까지ㅎ
오랜만에 재밌게 봤구요 담주가 기다려집니다
김명민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시구나..
전 첨에 얼굴보고 진중함을 느꼈다가..
시상식서..유부남이..(이혼진행중? 이혼? 했다치더라도) 하지원에게 너무 대놓고 애정표현해서
찌질해 보였는뎅..
하정우가 왜 마초라는 건지.....
말하는 내용에서 그런 뉘앙스가 있었나요?
아니면 생긴 게 남자다운 걸 마초스럽다고 표현하는 건지.....헷갈리네요.
김명민씨..사생활은 잘 몰라요.
그냥 배우로서 연기랑 생김새가 좋다는 것 뿐..^^;;;
황해의 그 김 씬을 잊을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정우 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km840314/13267605
(제 홈피 아닙니다 -0-)
어떤 배역이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목소리도 좀 괜찮다싶고 ㅋㅋ
121.166.xxx.231 님, 무슨 허위사실 유포하세요?
김명민이 무슨 이혼 소송중인가요?
부인이랑 너무 잘 살고 있는데...
부인이 소속사 대표구요, 늘 부인이랑 같이 여행다니고 팬미팅에도 나오고 그래요.
시상식에서 하지원에게 무슨 대놓고 애정 표현을 했나요?
내사랑 내곁에 찍을 때 너무 살을 빼서 죽기 직전이었고, 영화 찍으면서 정신을 잃기도 하고 그랬다죠.
그때 동료 배우였던 하지원씨가 잘 돌봐줘서 고마움을 표한거죠.
김명민이 그랬습니다.
하지원씨와 전쟁터에서 함께 잘 싸운 기분이라구요.
제발 망상 거두시고, 허위사실은 유포하지 마세요.
아 저 위에 김씬 올려주신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중독될거 같음 봐도봐도 웃겨요
저거 말고 먹는 씬 또 링크해주실 분 없나요?
배우로 살아가며 좋지 않은 점은 제 생활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에요. 인터넷의 떠도는 루머를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참아야 할 때, 어이없는 이야기로 사람을 매도할 때 등 많죠.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4&newsid=201101250840243...
김명민도 121.166.xxx.231 님같이 허위사실 유포하는 분들 있는 것 아니봐요.
가장 최근 인터뷰 하나 보여 드리죠.
-연기 외에 인생의 낙은.
"아내와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다. 며칠 전 청주에서 촬영을 마치고 숙소 대신 한남동 집으로 가 잠든 아들 얼굴을 보니 피로가 한방에 가시더라. 어떤 심한 멘붕이 와도 가족만 생각하면 저절로 풀린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705132917387
그밖에 제가 김명민 가족을 직접 본게 수도 없이 많습니다.
3년 전부터 한 해 3, 4번은 본 듯하네요.
지난 가을에는 김명민 생일에 팬들 고맙다고 팬들 초청해서 저녁을 샀습니다.
그곳이 모호텔이였는데, 그 호텔이 자신이 결혼한 의미있는 곳이라 꼭 그곳에서 모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때 물론 부인이랑 아들이랑 함께 왔었고, 부인이 결제를 해주셨죠.
그 자리에서 팬들이 생일 축하노래 부른다니 김명민이 막 쑥스러워하면서 빨리 빨리를 외치는데, 그 앞에 앉아있던 부인이 고개를 떨구면서 막 웃고..
그렇게 잘 사는 가정에게 막말하지 마세요.
http://blog.naver.com/hunt0915/10089502895
여기 가면 그 동영상도 있구요, 내사랑 내곁에 찍고 바로 있었던 팬미팅에 부인이랑 함께 와서 부인 얘기하는 동영상..
그외에 김명민 가족목격담 3년동안 것이 있습니다.
가족사진도 있구요.
http://blog.naver.com/hunt0915/10093892424
여긴 김명민이 가족들에 대해서 한 인터뷰 있구요.
제발 글 쓸 때 사실 관계 확인 좀 하고 쓰세요.
예전에 황정민씨도 똑같이 전도연씨에게 감사인사를 날렸었죠.
감사인사하면 색안경 쓰고 봐야하나요?
아니 힘든 촬영기간 함께한 배우에게 감사표시도 못하나요?
그 시상식 끝나고 무대뒤 인터뷰에서
눈물까지 글썽이며 부인에게 고맙다고 한건 못 보셨나봐요. ㅎㅎ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김명민 내사랑내곁에 촬영 끝나고
미국에 있는 누나댁에 요양차 가족이 모두 같이 나갔다왔지요.
그게 언제쩍 폭루인데 아직 ㅋㅋㅋㅋ
요번에도 촬영 끝나고 가족이랑 일본여행갔다왔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연예인이 동네북이라지만 잘 살고 있는 유부남은 좀 뇌둡시다. ㅉㅉ..
김명민 일인소속사대표로 얼마전 부인이 앉았다는데
아직 그런 루머를 믿고있는 사람이 있군요..
믿는게 아니라 믿고싶은건지도.
아님 루머유포가 목적인지도. ㅎ
엠엠엔터테이먼트 대표는 김명민이네요.
검색해보시길. 엠엠 대표 김명민부인입니다.
엠엠님, 김명민 아내가 엠엠엔터테인먼트, 즉 김명민 소속사 대표 맞아요.
기사도 많네요.
http://news.nate.com/view/20120110n11394
집 사람이 내조를 굉장히 잘해요. 필요할 때 딱딱 말해주고. 필요하지 않을 때는 말을 하지 않아요. 그 구분을 상당히 잘하는 사람이에요. 촬영 중에 집에 들어가 편히 쉴 수 있다는 게 엄청나 내조예요. 굳이 집에 가서 쉬고 나오는 이유는 그만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죠."
김명민의 아내 사랑은 그의 이름 석 자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KBS1 대하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2004~2005년) 때부터 각별했다.
무명의 배우로 먹고 사는 게 힘들어 이민까지 계획했던 그가 연기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도 아내 덕분이다. 또 이번 영화 촬영으로 매일 마라톤 연습을 할 때 파트너가 돼 준 것도,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 기획사 M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홀로서기를 한다고 했을 때 대표이사로 나서며 팔을 걷어붙인 것도 모두 아내였다.
"모든 것을 (아내와) 같이 한다고 보시면 돼요. 지방에서 마라토너들과 훈련을 하지 않을 때는 아내와 함께 남산 주위를 뛰었어요. 아마 우리 부부가 함께 뛰는 모습을 본 동네 주민이 꽤 많으실 걸요?(웃음) '우리가 가진 것에 행복해하며 살자'가 우리 부부의 생각이에요. 그런 마음이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무명시절 김명민 뒷받침 해줄수 있었던것도 부인이 재력이 있는 집 딸래미여서 가능했던거에요.
지금 1인 소속사도 사실상 부인이 재력이 있으니 김명민 1인 소속사해도 경제적으로 문제 없는겁니다.
물론 김명민도 잘벌긴 하지만 웬만큼 돈이 있는 연예인들 아니면 1인 소속사로 운영해서 활동 쉽지 않아요
나오는 영화를 한편도 안봐서 그런지 뭐가 매력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힐링캠프 보시고 하시는 얘긴가요?
오늘 당장 다시보기 ㅋㅋㅋㅋ
그림을 전시회를 할 정도로 잘그리니..
재주 많은 넘치고 평범한 삶이 없는데 그냥 혼자 사는게 좋을거임.ㅋ
넘치는게 없어서 매력적...
걍 동네 착한 각잡는 건달같은 느낌...
적당히 섹시하고,남자답고,재미있고...진지하기도 하고...
넘 잘생기지도 않았고...
완전 죽이네요..
그 미소 어째요..
말도 참 잘만들었어요. 수컷냄새 ㅋㅋ
생각도 특이하고 하정우 말대로 공부를 잘했을것 같진 않는데 나름 지식에 대한 갈망은 꽤 있었나봐요. 열심히 노력은 한것 같고 책도 많이 읽은것 같아요. 상상력도 많고 책 많이 읽어선지 나름 애기가 굉장히 재미있고 소재도 풍부하고 조분조분 지 혼자 다 떠들더라구요.
생각보다 꽤 지적인 편이어서 놀랐어요. 놀던 스탈 같은데
http://www.mmenter.com/ 들어가 보니 대표가 김명민으로 되어 있는데..아닌가요?
김명민 아내가 대표이사 맞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 것이겠지만, 대표이사는 김명민 아내로 등재되어 있는거죠.
홈페이지에는 일반인이 아내 사진을 올리기 조심스러우니 김명민 사진을 건 것 뿐이구요.
팬미팅에서도 부인이랑 함께 와서 부인이 대표이사라고 소개하면서 직원들도 모두 인사시켰습니다.
이 기사 보세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109130910581
김명민, 아내와 함께 부부 사업가로
배우 김명민이 아내와 함께 본격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나설 전망이다.
김명민이 최근 설립한 1인 기획사 MM엔터터인먼트의 대표로 아내 이경미씨가 등재돼 있어 부부 사업가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당초 김명민이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동안 집안 일을 하며 내조에 전념해온 아내가 기획사 운영 지원에 나섰다.
최근 이런 기사도 있네요.
김명민은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소재 주점에서 자신의 출연작 '연가시'(오죤필름 제작, 박정우 감독)의 400만 돌파기념 자축회를 열고 "소속사 대표인 아내에게 한달 용돈 100만원을 받는다. 오늘은 자축파티 덕분에 카드를 받아왔다. 부자가 된 것 같아 기분좋다"며 웃었다.
이날 술자리는 김명민이 직접 마련했다. '연가시'의 흥행성공에 기분이 좋아진 김명민이 주연배우로서 화끈하게 지갑을 꺼내든 것. 영화 관계자들과 지인 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물주' 김명민은 자리를 찾은 관계자들을 반갑게 맞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들뜬 김에 한달 용돈 액수까지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952882&clo...
김명민 부인이 대표이사 맞습니다.
위에 댓글 단 것 중 링크가 제대로 안 걸린게 있네요.
"배우로 살아가며 좋지 않은 점은 제 생활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에요. 인터넷의 떠도는 루머를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참아야 할 때, 어이없는 이야기로 사람을 매도할 때 등 많죠."
이런 불편함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하길 잘했구나' 싶은 순간이 있기에 '인간 김명민'이 아닌 '배우 김명민'으로 살아갈 것이다. 그에게 있어서 '배우라서 행복해요'라고 외치고 싶었던 적은 바로 '희망'을 전할 때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4&newsid=20110125084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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