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바람소리가 아주 심해진듯....자기도 무서워서 바깥을 향해 으르렁거리며
자기 안아달라고 저한테 오네요. 3년 다 되어 보통은 제 무릎 불편해서도 안오는 강쥐예요.
바깥 장난 아닌것 같아요....훼오리바람 소리도 들리고 ~
개도 다 무서운 기운을 느끼나봅니다? 이제는 아주 짖고 있어요ㅜ
안내던 희안한 소리까지 다 들어봅니다.
바깥 바람소리가 아주 심해진듯....자기도 무서워서 바깥을 향해 으르렁거리며
자기 안아달라고 저한테 오네요. 3년 다 되어 보통은 제 무릎 불편해서도 안오는 강쥐예요.
바깥 장난 아닌것 같아요....훼오리바람 소리도 들리고 ~
개도 다 무서운 기운을 느끼나봅니다? 이제는 아주 짖고 있어요ㅜ
안내던 희안한 소리까지 다 들어봅니다.
고딩딸 아까 잠잠 할때 독서실 갔어요
12시에 차가지고 데리러 가야 하는데 겁 나네요
한참 태풍 지나갈땐 자다, 태풍뒷자락에 일어나더니, 창문 덜컹거리는거 보고 무서워서 벌벌 떠네요.
이젠 바람도 조용하고, 안아주고 했더니 자요.
멍멍아~~~ 아 기여워라~~~
말티즈 아가도 바람소리에 덜덜 떨면서 구석에 웅크리다 문닫으니 조용하니까 다시 발랄^^
하루의 대부분을 자는 애인데 잠을 못자고 계속 언니를 따라다니네요. 화장실가면 문을 박박 긁 고 -
나이든 울 개님은 만사가 귀찮다네요. ㅠㅠㅠㅠ
누워있다가 잘 드시기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