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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인생 좋다길래 읽었는데요..

음.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12-08-28 18:44:57

제가 마음이 힘든일도 있고

오늘같은 날 단숨에 읽었는데

아,,,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펑펑 울었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가슴을 베인 느낌 이랄까요..

좋은 책 추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03.236.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8.28 6:45 PM (114.203.xxx.92)

    마니울었어요 힝

  • 2. ,,,
    '12.8.28 7:44 PM (113.60.xxx.80)

    저 읽다가 일있어서 못읽었었는데 다시 봐야겠어요...감사..

  • 3. ....
    '12.8.28 10:13 PM (211.234.xxx.197)

    저두오랜만에
    펑펑율면서읽었어요
    82님덕분에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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