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인데 신문지에 물 언제 뿌릴까요?
작성일 : 2012-08-28 08:50:11
1344563
시간 많이 걸릴까요?
너무 일찍 뿌리면 마를꺼같아요
IP : 115.2.xxx.1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2.8.28 8:51 AM
(211.246.xxx.147)
1차로 뿌려 놓았는데 신문지 휘발유 냄새 때문에 머리 아프네요ㅜㅜ
2. 저는
'12.8.28 8:52 AM
(59.86.xxx.101)
신문지에 물뿌려 붙여놨는데 붙여놓으니깐 안심되어야 하는데 더 불안해요.
3. 음
'12.8.28 8:53 AM
(122.37.xxx.184)
테이프로고정해놓고 마르면또뿌리고그러세요
4. …
'12.8.28 8:54 AM
(222.110.xxx.104)
물이 너무 빨리 마르긴 하네요. 호수로 그녕 물 뿌렸어요.
5. 30분 간격
'12.8.28 9:11 AM
(115.126.xxx.16)
으로 계속 물 뿌려주고 있어요. 너무 빨리 말라요.
물뿌리고 있는데 바람이 휘이잉~불어서 유리창이 둥그렇게 쑥 빨려나가는 순간을 경험했어요.
빨리 풀려서 다행이었지만 그렇게 길어지면 깨지겠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요~ㄷ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8138 |
태풍 지금 어느 지역이 중심권인가요?? 1 |
답답 |
2012/08/28 |
2,300 |
| 148137 |
남편cma통장에 10억 18 |
못믿겠네 |
2012/08/28 |
20,141 |
| 148136 |
여중생 너무 불쌍하네요 - 여기는 경기도 김포 11 |
너무해 |
2012/08/28 |
6,597 |
| 148135 |
서울에서도 지역별 바람 차가 큽니다 (기상청 들어가보니) 8 |
서울 |
2012/08/28 |
3,216 |
| 148134 |
아줌마도 희망을 가지세요, 40대남자 재소자들 토익점수가 ㅎㄷㄷ.. 18 |
40대중반이.. |
2012/08/28 |
5,783 |
| 148133 |
수원인데요~~ 이따 5시 30분에 과외하러 가야하는데 취소할까요.. 6 |
요가쟁이 |
2012/08/28 |
2,777 |
| 148132 |
고추가격 2 |
ㅇㅇㅇ |
2012/08/28 |
2,452 |
| 148131 |
시작 됐나봐요 5 |
헉 |
2012/08/28 |
3,280 |
| 148130 |
무개념 교사 어린이집 어딘가요? 11 |
열받아 |
2012/08/28 |
4,659 |
| 148129 |
또 기어들어갔냐? |
ㅎ |
2012/08/28 |
1,991 |
| 148128 |
냄비근성, 집단근성 47 |
아쉽 |
2012/08/28 |
6,275 |
| 148127 |
유리창문은 꼭 잠궈야 더 안전하다고 방송 2 |
창문 꼭 잠.. |
2012/08/28 |
2,593 |
| 148126 |
필독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의 만행 입니다!!!!!!!.. 8 |
dd |
2012/08/28 |
5,036 |
| 148125 |
면접때 입을 여성정장, 어떤 브랜드로? 7 |
음 |
2012/08/28 |
2,465 |
| 148124 |
현관문에 옆으로 길게생긴 고리걸어놓을수있는거 뭐라고 하죠? 9 |
이름이생각안.. |
2012/08/28 |
2,811 |
| 148123 |
카톡에서 단체로 방 만들어서 얘기할때 .. 넘 귀찮아요 ㅠㅠ 11 |
아정말 |
2012/08/28 |
4,297 |
| 148122 |
응답하라~ 어제 했나요? 7 |
... |
2012/08/28 |
2,174 |
| 148121 |
서울 서초구 넘 무서워요. ㅠㅠ 다른 지역 어떤가요? 11 |
그립다 |
2012/08/28 |
4,979 |
| 148120 |
바람이 앞에서만 불어서 뒤쪽은 문 열어뒀는데요.. 1 |
흠.. |
2012/08/28 |
2,218 |
| 148119 |
벌써 날씨가 갤려고 합니다. 28 |
거 참 |
2012/08/28 |
5,634 |
| 148118 |
이럴거면 직장생활하면 안되는거죠? 14 |
속터져요 |
2012/08/28 |
4,145 |
| 148117 |
테이프 붙였다고 안심했는데... 6 |
... |
2012/08/28 |
4,427 |
| 148116 |
네살 딸아이 버릇때문에 미치겠어요. 6 |
아..모르겠.. |
2012/08/28 |
2,769 |
| 148115 |
30대男 “택배요” 속이고 여자 집 문 열리자... |
샬랄라 |
2012/08/28 |
3,477 |
| 148114 |
저 좀아까 출근하다 돌아왔어요 3 |
오바아녜요 |
2012/08/28 |
3,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