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 기자.. 노란 우비 입고 그 칼바람에 30분 간격으로 아나운서가 부를 때마다
비바람에 정신 못차리는 모습,, 암튼 남들은 집 안에 있어도 무서운 판인데,
이럴 땐 정말 기자라도 일하기 너무 힘들 듯 해요..
유모 기자.. 노란 우비 입고 그 칼바람에 30분 간격으로 아나운서가 부를 때마다
비바람에 정신 못차리는 모습,, 암튼 남들은 집 안에 있어도 무서운 판인데,
이럴 땐 정말 기자라도 일하기 너무 힘들 듯 해요..
진짜 국영방송 다들 고생한다능..눈사람 이대기 기자도 생각나네요.
벌써거의 네시간째
Kbs1보고있는데요
새로운소식별로없고
재탕만ㅠㅠ
보도내용 다 외울것같아요
박대기 기자 아닌가요.. 그 분은 직업 정신 투철하다고 교과서에도 나왔다는..ㄷㄷ
박대기 기자는 아니었어요ㅎ
박대기 기자 맞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