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가 나타났다는 낭보!!
근데 시간이 도저히 안된다며 내일 3시에 부동산에서 보졔요..
T.T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이요~~ 떨리는 마음~~~두근두근 밤에 잠도 못이루죠옹!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이 팔렸는데 내일 3시에 보재요..T.T 가야하는거잖아요..
서울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2-08-28 01:04:48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있던 중이었는데
IP : 27.115.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12.8.28 1:06 AM (27.115.xxx.207)약속 미뤄지고 괜히 또 취소될까봐요...
사실 제쪽에서 미루자는 말은 목구멍까지 비어져나오는거
겨우 눌러담았는데....
아흑!2. 블루
'12.8.28 1:24 AM (219.240.xxx.173)좋으시겠어요. 우리집은 언제 임자가 나타날까요? 내일 기후가 외출하기 어려울정도이면
일단 계약금의 일부를 통장으로 넣어달라고 하고
정식 계약서는 이번주중에 시간되는 때를 다시 잡아보세요.3. ...
'12.8.28 1:32 AM (61.105.xxx.178)일단 계약금만 받으시공 낼은 나가지 마세요 낼은 정말로 아니되셔요
4. 대한민국당원
'12.8.28 2:13 AM (116.121.xxx.151)많고 많은 날 중에 하필이면..? 장난하냐!!!
그런 넌 비 안 맞고 살거라 믿냐?! 내일 오후가 돼봐야 겠지만 아직은 너도 나도 불편한데?라는 느낌이 오지않나?!!!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 그후에 얘길 꺼내도 좋지 않나? 머리 아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