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뜬금없이 전 부쳐먹고 싶어졌어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 신문지 부친다고들 하셔서요....
흑..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12-08-27 23:45:17
IP : 121.147.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2.8.28 12:14 AM (175.114.xxx.204)그러게요. 신문지를 어떻게 부쳐먹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우거지, 짠지, 신문지..
2. ㅎㅎㅎ
'12.8.28 12:15 AM (180.230.xxx.83)넘 웃겨서 댓글 남겨요~~
3. 해바라기
'12.8.28 12:21 AM (211.36.xxx.100)ㅎㅎ 어떤맛일까요
4. 비형여자
'12.8.28 12:37 AM (175.211.xxx.168)전 신문지 어디로 택배 보내나 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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