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테이프 유리 한 짝 붙이니깐 다 없어지더군요.
투명 테이프까지 거의 4롤 들었습니다.
고층이라 불안해서 거기다가 신문지까지 븥여놨는데...
30분 인터넷 하고 가보니 다 떨어져 있네요.
이거 원 자동 물뿌리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거의 2시간 들여 붙여놨는데..
여기는 수원.. 아주 고요합니다.
청테이프 유리 한 짝 붙이니깐 다 없어지더군요.
투명 테이프까지 거의 4롤 들었습니다.
고층이라 불안해서 거기다가 신문지까지 븥여놨는데...
30분 인터넷 하고 가보니 다 떨어져 있네요.
이거 원 자동 물뿌리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거의 2시간 들여 붙여놨는데..
여기는 수원.. 아주 고요합니다.
수원아래에요
테잎사서 붙였어요
그냥 테잎만 붙이려고요
여기는 분당 저희동네도 고요합니다.
현재 저희 앞동 44가구 상황을 보니깐
신문지 붙인 집은 하나도 없고 청테잎붙인 집이 딱 2집이네요
한집은 현재 올 수리중인집이라 베란다 샷시를 얼마전 싹다 갈았는데
그거 깨질까봐 인부들이 엑스자로 테이핑 해놓고 퇴근 했네요
그냥 유리에 x 자로 테이프 붙여도
강도가 다 살아납니다.
그냥 창문다 잠그면 될거 같아요
몇시간 동안 물 계속 뿌리기 힘들어요
아니면 뽁뽁이 붙이거나요
저도 1시간 만에 다 떨어졌어요.
유리창이 깨끗해져서 기분은 좋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