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좀 해봤는데
거의 젖을 정도로 붙여놔도.. 아 조금 말라가면서 다 떨어지네요. 테이프로 붙여도 테이프 붙인곳만 붙어있고 다른 부분은 떨어져있는데 이래서야 정말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
TV에서 실험한것은 젖어서 붙어있는 상태였던것 아닌지.
밀착되어 있지 않은데 정말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전 신문지 포기하고 차라리 잘 붙는 뽁뽁이나 붙일까해요.
어젯밤에 좀 해봤는데
거의 젖을 정도로 붙여놔도.. 아 조금 말라가면서 다 떨어지네요. 테이프로 붙여도 테이프 붙인곳만 붙어있고 다른 부분은 떨어져있는데 이래서야 정말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
TV에서 실험한것은 젖어서 붙어있는 상태였던것 아닌지.
밀착되어 있지 않은데 정말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전 신문지 포기하고 차라리 잘 붙는 뽁뽁이나 붙일까해요.
수시로 스프레이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신문지 실험은 저도 잘 보긴 했는데 그 원리에 대한 건 어디 없나요? 궁금하ㅐ서..
계획이지만 신문지양쪽끝위 2군데만 테이프로붙이고 흠뻑적신걸레로 툭툭 적실려구요 마르면 또 적시고..
창에 물을 뿌리시고 한장씩 붙이면 다시 물뿌리고 해서 겹겹이 붙여야 할듯 싶어요. 신문지 붙이는 이유가
바람이 불면 창유리 안쪽으로 휘여지면서 압력을 받더라구요. 그러니깐 유리가 휘어질 때로 휘어지면서 깨지는것이니깐 그걸 신문지가 힘을 분산시켜주는 역활을 하더라구요. 테이프도 마찬가지구요. 유리랑 신문지가 떨어지면
붙이나 마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