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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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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해 자궁을 빌려준 엄마

미국 조회수 : 4,387
작성일 : 2012-08-27 09:50:26

딸이 뭐 아파서 대리모 해줬다네요

지역병원에서도 난색을 표명해서

여러군데 돌아다니다가

 

아기 대신 낳아줬다는데 ....참 미국이라는 나라는?

 

IP : 121.178.xxx.1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7 9:52 AM (175.211.xxx.221)

    가족이 대리모해주는 경우 많아요.
    우리나라도 그래요.
    돈주고 대리모 한것도 아닌데 왜 뉴스거리가 됐는지.

  • 2. 한국에도
    '12.8.27 9:53 AM (121.178.xxx.109)

    많아요???근데 왜 뉴스거리가 되지??

  • 3. ,,
    '12.8.27 9:58 AM (1.221.xxx.93)


    가족이 대리모 해주는 경우가 많다구요?
    우리나라에도 많고요?
    참 첫 댓글님 확인할 길 없다고 막 말하시네요
    근거 있으심 아님 주변에 그런 사람 있으심 한분만 대보세요
    돈주고 대리모 하면 뉴스거리가 되고 가족이 대리모 하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가요?
    웃긴다...

  • 4. ...
    '12.8.27 10:13 AM (203.226.xxx.40)

    음....

    점 두개님...우리나라에서는 대리모가 돈을 받고 하면 불법인데 돈을 받지 않으면 괜찮답니다. 즉, 가족이던지 남이던지 상관이 없지요...단, 남이라면 돈이 오고 갈 수도 잇고, 믿을수 잇어야 하는데 신뢰관계가 형성이 어려우니 보통은 자매가 젤 많이 해줘요..

    전 올케가 시누이위해 해주는 경우 봣네요...대리모 중에서는 가족이 해주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겠지요...


    돈주고 대리모하면 뉴스가 되는 것은 그러한 이유에서랍니다. 가족이 대리모하던 제 삼자가 대리모해주던 돈 거래가 없으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입니다. 당사자들에게는...

    제가 이러한 일 쪽에 상담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한 말씀 드립니다.

  • 5. ...
    '12.8.27 10:15 AM (203.226.xxx.40)

    위에 덧붙여서..미국은 조금 상황이 다르죠?

    얼마전 사진 나온 여배우 애도 대리모 통해서 낳은 걸로 알아요...미국 쪽은 자세하게는 알지는 못해서,,,,

  • 6. --
    '12.8.27 10:18 AM (175.211.xxx.221)

    점두개님 잘모르던 일 처음 알고 충격받으셨나 보네요.
    인터넷에서 대리모검색하면서 한 번 공부해보세요.

    친인척간의 대리모는 우리나라도 합법입니다.
    친정부모나 자매간에 불임인 가족을 위해 대리모 해주는 경우는 종종 있어요.
    가족간이라야 나중에 문제생길 여지도 적고요.

    저야 개인적으로는 이런 것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요.
    우리나라 정서상 입양보다 친자식 찾는 경우가 많잖아요.

    문제는 돈주고 거래하는 대리모입니다.
    나중에 대리모가 내가 키우겠다 그러면 유전학상 친부모가 소송해도 패소해요.
    전에 대리모 다룬 프로그램에서 이런 경우 가끔 있다 했어요.
    그리고 요즘은 잘 안다뤄지는데 오래전에 이런 경우 신문에 기사나고 했습니다.
    왜 돈도 안받고 아기를 안주냐하면 그냥 모성이랍니다.
    자기 유전자 가진 아이가 아니라도 말이죠.

    미국이야 할리우드 배우 임신하고 몸매망가지는 것 싫다고 대리모 쓰잖아요.
    사라제시카파커 같은 여자 그리고 게이 커플도 그렇고...

    인도는 대리모 천국이고요.
    대부분 국가에서 돈주고 거래하는 대리모는 불법이니까 인도로 날라가고요.

    아무튼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대리모 반대...
    자연의 원리에 거스르는 일이라 생각하기에...

  • 7. 속이 니글...
    '12.8.27 10:49 AM (175.210.xxx.243)

    꼭 그렇게까지 해서 애를 낳아야 하나 싶네요.
    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밀히 말해 그게 엄마 아이지 딸의 아이인가요?
    그렇게 태어난 애는 또 무슨 잘못인지...

  • 8. 그러게..
    '12.8.27 1:11 PM (14.37.xxx.237)

    그경우엔 엄마자식이지..딸 자식이 아닌데..

  • 9. 전 이해가 됩니다.
    '12.8.27 1:24 PM (112.168.xxx.146)

    제가 아는 미국인 친구도 남편 정자, 아내 난자로 자식 낳고 싶어서....
    인도까지 날라갔습니다. 비용이 1억 정도 든다고 하던데... 그래도....
    본인 닮은 아이 낳고 싶은 그 욕구는 본능아닐까요?????

    제 남편이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제 아이들 본인 닮았다고.....
    어떤 성격 나오면 또 본인 닮았다고....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그래도 그 본능 때문에 저런 일이 생길 듯 하구요.

    제가 만약 불임이라면....
    솔직히 입양보다 대리모를 구하는 걸 선택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 10. ...
    '12.8.27 2:08 PM (110.70.xxx.139)

    점두개님.
    불임병원가면 의사의 정확한 얘기 들을수 있어요.
    도저히 상황이 여의치않을 경우엔
    여자형제나 어머니 가능한지 얘기 나오거든요.
    도저히 말도 안돼는 얘기가 아니라
    현실에서 왕왕 있다는거ㅎㅎㅎ
    본인이 모른다고 첫댓글님 무안하게
    넘 막던지시네요.

  • 11. 대리모
    '12.8.27 4:28 PM (59.12.xxx.3)

    거부감 느껴지시는 분들은 혹시 오해하시는 거나 아닌지...

    난임 부모 정자와 난자를 체외수정해서, 대리모의 자궁에 이식한 후 10달 품고, 산고 치러서 낳는 거랍니다.
    대리모와 남편이 관계 해서 아이를 낳는게 아니구요..

    제가 알기로도 대리모는 금전적 거래 없이 자발적 합의로 하는 건 법적 문제 없다고 하던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자매끼리 대리모 하는 경우도 있구요.

    제가 아는 한 경우는 큰동서가 자궁무력증이라 아기가 자꾸 쏟아져서, 둘째동서(남편 형제 중 손아래 동생의 와이프)가 대리모 해 준 경우 본 적 있어요. 힘든 결정이었지만 가족간에 우애가 깊기도 하고, 나중에 둘째네 집에 시부모님께서 상가 하나 해 주셨다고 들었네요. 큰형님 부부가 병원비는 물론이고 둘째한테 꽤 큰 금액을 집 넓혀 가는 명목으로 전달해 주셨다고도 하구요. 남이면 금전거래겠지만 가족이라서 훈훈하게 그림이 그려진 거 같더라구요.

  • 12. 어익후
    '12.8.27 9:33 PM (125.138.xxx.35)

    불임...생각보다 많아요..
    요즘 큰산부인과 보면 불임 클리닉 다있구요
    아예 불임 전문 클리닉도 많아요..
    인공수정 시험관하면 생긴다구요? 그거 확률 높일려고 과배란 주사 하는데 난자가 20개 정도 나와요 그중 성숙난자가려내고 수정에 성공한 난자 가려내고 다음이식을 위해 냉동하는 과정서 죽고 다시해동하는 과정서 죽고...
    결국 이식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한달에 하나씩나오는 난자를 족히 이년치를 한번에 키워서 막빼네고 다시 호르몬 주사 받고 착상할수있게 도와주고...
    이렇게 힘들게 몇년해서 아기 가지면 다행이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몸만 상하는 마음 아시면 자연의 섭리 거스르네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 함부로 못해요
    대리모는 정말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막다른 길에 놓인 사람들이 하는거에요 적어도 함부로 욕하고 단정짓는 일은 삼가해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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