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하면 않될것 같고,
물론 유비무환이고, 준비하고 대비 해야한느것이 맞지만요.
유독
민주당 경선 띄우기 잘 않된다고 하고, 안철수 경찰 사찰 등 민감한 내용이 많은 시기에
원래 이렇게 태풍이 오기전서부터 항상 뉴스 할당 부분이 많았었나요?..
물론 저역시 매우 겁이 나고 무섭기도 하고 아침 출근길 지하철 한강 다리 건너면서도
태풍에 지하철 선론느 괜찮겠지 하는 겁이 나는 마음도 많지만,
토욜 저녁부터 티브만 켜면 나오는 태풍 소식에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주말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