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오기전에 빨래를 하려고 그렇게 애썼는데~!
성적이 별로네요. ㅎㅎ
태풍오기전에 빨래를 하려고 그렇게 애썼는데~!
성적이 별로네요. ㅎㅎ
자취생이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세탁기 한번 돌렸어요
이불 빨래 같은건 하지도 못했네요
많이 했어요 .*^^*
아침에 일아나자마자 남편 운동복 한번 돌리고
흰색옷과 수건 한번
색깔옷 한번
검정색옷 한번
운동화 두켤레
내일부터 비올지도 몰라서 부지런히 빨래 했어요~
저도 했는데...습도가 너무 높아서 그닥 잘 마르지는 않네요...^^::
빨래 느즈막히 돌렸습니다. 태풍오고 한 며칠은 정신없을 것 같아서요.
태풍님이 부디 편안히 지나가셨으면 좋겠네요.
빨래만 한거 같아요ㅋ
색깔옷 한번, 면생리대 삶기, 행주 삶기, 양말, 손빨래 했어요.
저녁에 한번 더 해야 할까봐요
이불한장 빨래는 두번돌렸어요
삶기도 하려고 했는데 체력고갈로,,,
뽀송하게 말려서 다 정리했고 그 전에 여름내 안입던 옷까지 일부 정리해서 기분이 뽀도독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