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일을 불러오잖아요.. 그럼 혼자 말하는것도 효과 있을까요?

...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2-08-24 23:18:11

요즘 부쩍 그런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 해준 꽃은 오래 살고, 나쁜말 해준 꽃은 시드는 것처럼

저 혼자 스스로도 난 행복해, 충분히 잘 살 수 있을거야

이런식으로 예쁜말 좋은생각만 하면 정말 시크릿효과같은게 있을까요? ^-^

 

 

 

 

 

 

 

 

 

 

 

 

 

 

 

IP : 121.132.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2.8.24 11:20 PM (1.251.xxx.179)

    전 있다고 믿어요.
    주변에 징징대는(특히 말을 그렇게 하는...)사람중에 잘된 사람 못봤어요

  • 2. 난 행운아야
    '12.8.24 11:30 PM (121.186.xxx.144)


    모든일을 시작할때
    항상 다 잘 될꺼야
    난 운이 좋은 사람이야
    그렇게 생각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생각해요

  • 3. ...
    '12.8.25 12:02 AM (211.243.xxx.154)

    ㅎㅎㅎ 효과있어요. 진짜로요.

  • 4.
    '12.8.25 12:07 AM (121.134.xxx.89)

    저는 기라는게 있다고 믿어요
    좋은기는 좋은기를 부르고 나쁜기가 있는 곳엔 나쁜기가 쌓인다
    말이 씨가 되게 하자 라고 믿고 있어요 ^^

  • 5. 에횹
    '12.8.25 12:27 AM (168.154.xxx.35)

    그렇겠죠?

    운전면허 정말 너무 아깝께 떨어지고.. 5번쨰 도전 해야 하는데...
    기운이 빠지고... 계속 나쁜생각이 드는데...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시 바꿔야겠죠 ㅠㅠ

  • 6. 잔잔한4월에
    '12.8.25 12:45 AM (123.109.xxx.165)

    긍정적인 생각을 이끌어주는 근본은

    -여유-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하는것이지요.



    칸트의 실존철학...ich denke also bin ich 나는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
    (*생각이 있고-[삶의 철학이 있고], 여유가 있고-[조급하지 않은], 긍정적이 됩니다.)

    그리고 -도덕적인 행동철학-[선한 의도가 중요하다] 이것이 중요한것이지요.


    오래되서 다 까먹어서.^^:




    -----
    ex) 무위자연을 주창한 노자사상... 혼란한 춘추전국시대의 인물이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ppysdata&logNo=140157296301

  • 7. 감사
    '14.4.3 8:12 PM (119.64.xxx.19)

    긍정 글 저장해요

  • 8. 긍정
    '19.4.25 12:59 AM (90.196.xxx.126)

    긍정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04 통일연구원장 이라는 사람이 일본과 독도자원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 4 2012/08/25 1,155
143503 안철수 룸사롱 사업차 몇차례 동석했을 뿐이라는데.. 10 다그렇지.... 2012/08/25 2,280
143502 뉴시스 "경찰, 지난해 안철수 여자관계 내사".. 4 샬랄라 2012/08/25 1,774
143501 샌프란시스코에 사시는 분들께 14 도움 요청 2012/08/25 2,269
143500 전기세가 두배로 나왔네요 10 억척엄마 2012/08/25 3,192
143499 나이먹으니 남자들이 좀 쉽게보는건 사실이네요 4 ... 2012/08/25 4,763
143498 잔잔한 선율과 모닝커피 한잔으로 행복해지셨으면...:) 5 커피가조아용.. 2012/08/25 1,781
143497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 위기탈출 넘버원 1 rr 2012/08/25 4,637
143496 1주일동안 컴퓨터, 티비 안보고 살기.. 3 dma 2012/08/25 1,908
143495 혼자여행, 혼자 혼자..틀을 깨지 못하나요 왜 5 경계 2012/08/25 3,140
143494 한국남자와 일본남자들 서양여자에 대한 생각 14 한일 2012/08/25 5,558
143493 개 생식 시키고 피부병 난 경우 있으세요? 14 뭐이런경우가.. 2012/08/25 6,878
143492 자다가 봉변당헀어요 5 ... 2012/08/25 3,467
143491 갤럭시탭 7인치 배터리 리콜 4 태풍 2012/08/25 1,355
143490 송일국, 졸렬한 日에 던진 `통쾌한 한마디` 29 멋져브러 2012/08/25 6,462
143489 저희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싶은데 비용은 어느정도 4 ... 2012/08/25 2,613
143488 참 어렵네용......ㅎ 2 솔직한찌질이.. 2012/08/25 870
143487 수면제라도 사다 먹어야 할까요? 11 힘들어요 2012/08/25 2,554
143486 미드를 찾아주세요~~~ 3 82 cis.. 2012/08/25 996
143485 베이비페어를 다녀왔거든요. 럭키데이 2012/08/25 1,308
143484 밤늦게까지 책을 정리하다가 1 .. 2012/08/25 1,272
143483 유방암 전조 증상이 있나요?? 2 가슴통증 2012/08/25 4,249
143482 Slr에서도 갤노트 조건 좋아요!!! 갤노트 2012/08/25 1,190
143481 카스에 뽀샵사진.. 5 ..... 2012/08/25 2,502
143480 야근으로 늦은 귀가로 택시를 탔는데요 13 택시 무셔 2012/08/25 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