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의 30대 후반입니다.
과체중이니만큼 지방이 많고 근육은 상대적으로 부족해요.
특히 살이 복부부터 하체쪽으로 많은 편입니다.
주위에 필라테스 하는곳도 있고 얼마전 커브스도 생겼어요.
내후년이면 40인대 날씬한 모습으로 40대를 맞고 싶네요.
헬스장등록은 했는데 혼자 근력운동하기가 벅차네요. 자세잡기도 힘들구요.
커브스나 필라테스는 선생님이 지도를 많이 해주셔서 운동자세잡기나 효과가 더 크지않을까해서요.
해보신분들 어떠셨나요?
과체중의 30대 후반입니다.
과체중이니만큼 지방이 많고 근육은 상대적으로 부족해요.
특히 살이 복부부터 하체쪽으로 많은 편입니다.
주위에 필라테스 하는곳도 있고 얼마전 커브스도 생겼어요.
내후년이면 40인대 날씬한 모습으로 40대를 맞고 싶네요.
헬스장등록은 했는데 혼자 근력운동하기가 벅차네요. 자세잡기도 힘들구요.
커브스나 필라테스는 선생님이 지도를 많이 해주셔서 운동자세잡기나 효과가 더 크지않을까해서요.
해보신분들 어떠셨나요?
집에서 가까운곳이 ㅎㅎㅎ 전 필라테스보단 커브스가 더 재미있었어요. 필라테스는 좀,,, 지루하고 힘들었구요. 전 교대역 커브스 다녔는데 선생님들?이 넘 잼있게 해주셔서 별로 힘든줄 몰랐어요. 지금은 이사해서 ㅜㅜ 못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