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업무에 통화하는 일이 너무 많아요 심하면 하루에 백통도 ;;
그래서 확률이 높아져서 그런지 너무 네가지 없는 분들이랑 통화할 때가 종종 있어요 ㅠㅠ
아 이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정기적으로 거래하는 업체들이면 다 아는 사이고 서로 서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별로 없는데
처음 거래 하는데라던가 아님 내가 돈주고 서비스 하는 회사들 인데도!! 아님 경리부 쪽 분들 까칠한 분들이
있어요 처음엔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그냥 나는 빨리 내 할말만 하고 끊었는데
가끔 빡 돌게 네가지 없는 분들 분기에 한번쯤은 만나다 보니 이제 막 전에 부터 쌓이던게 막 올라오네요
그래서 어제는 저도 막 싸웠어요 ;;; 그런데 제 성격이 좋은 성격도 아니거늘
남한테 나쁜말 하고 나면 막 속이 안좋고 심장 뛰고 그래서
속이 후련해 지고 그런것도 없어요 (유치하게 내가 이겼다고 한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랑 이야기 할때 나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은데
혹시 노하우 없으신가요 ㅠㅠㅠㅠ
경력 오래된 분들의 의견 한마디씩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