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가신 유치원엄마

졸리 조회수 : 3,564
작성일 : 2012-08-24 12:04:15

남편이 티비에 나와서 인터뷰하던데 집 창문이 열려있었고 폭행을 40분이나 당했는대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답니다

창문이 도로가에 잇어서 지나가는 행인들은 다 들었을텐데요

물론 부부싸움인줄 알았겟지만 얼마나 살려달라고했을텐데요..

 

그남편은 자가기 못나고 무능력해서 미안하다고..

 

제발 좀 죽입시다

저같으면 우리가족이 당했다면 전 그넘을 빼내준 판사들 상대로 고소할거 같습니다

법에 가중처벌이란게 분명있을터인데요

그리고 헌번소원할듯합니다

미국처럼 강력법 3번이상일시엔 종신형 가석방없는 종신으로요

 

정말 화가납니다

제댓글에 사형쉽게시키면 박정희시대로 돌아가서 박근혜가되면 그정적쉽게 사형시킬거라는 말도 안된 댓글 다시는 분도있던데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정적이라고 사형시키겠나요?

 

답답한  분노하는 현실

누가 대체 잘못한건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법의 잣대가 왜이리 미친년 치마자락 널뛰듯하는지..

IP : 121.130.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로로
    '12.8.24 12:13 PM (211.207.xxx.116)

    나다니기 무서우요. 그런놈들은 확 잘라버리고 싶더군요 ㅠㅠ

  • 2.
    '12.8.24 12:27 PM (121.161.xxx.233)

    사람 외모 갖고 뭐라하기 그렇지만
    토할 것 같이 생긴 외모가 어떤 건지
    체험했어요...

  • 3. 애들이
    '12.8.24 12:46 PM (121.185.xxx.212)

    너무 불쌍해요 남의 애들이지만 왜이렇게 제가슴이 아픈지 법이 제대로 됐었다면 그애들한테 그런일 없었을텐데 휴.. 정말 애들한테 상처주지 않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 4. 평생
    '12.8.24 1:09 PM (59.10.xxx.69)

    감옥에서 썩게할 순 없나요?

  • 5. ㅠㅠ
    '12.8.24 1:55 PM (112.186.xxx.118)

    사람 외모 갖고 뭐라하기 그렇지만
    토할 것 같이 생긴 외모가 어떤 건지
    체험했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

  • 6. 호호마미
    '12.8.24 2:04 PM (218.55.xxx.41)

    사람 외모 갖고 뭐라하기 그렇지만 토할 것 같이 생긴 외모가 어떤 건지 체험했어요...
    33333333333333333333333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54 영어 주소 제대로 썼나요? -.- 6 iii 2012/10/23 791
167853 그냥 제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어요. 9 ㅎㅎㅎ 2012/10/23 1,955
167852 자식다소용없어요 18 백합 2012/10/23 13,137
167851 자다 깨서 나와보니... 2 sydney.. 2012/10/23 1,162
167850 모기땜에 2번째 깼어요 3 자다가 2012/10/23 969
167849 한국에서는 이걸 성폭행이라 생각하지 않나요? 16 충격 2012/10/23 3,810
167848 갈비집에 송이를 들고가서 먹으면 이상하겠죠? 13 수하사랑 2012/10/23 3,780
167847 성교육관련 자격증은 국가공인이 없나요? 등불 2012/10/23 908
167846 놀고 있네.. 라네요. ㅜㅜ 18 그리고그러나.. 2012/10/23 6,268
167845 토목공학과 취업 어떤가요? 6 건축가 2012/10/23 4,605
167844 의류매장 진짜 이런일 빈번한가요? 2 ..... 2012/10/23 2,684
167843 부모는 현지어 못하는데 아이를 현지학교 보낼경우 6 겁이 덜컥 2012/10/23 1,644
167842 교회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4 fdhdhf.. 2012/10/23 1,317
167841 무간도를 좋아하셨다면 일드팬 2012/10/23 1,244
167840 내가 모르는 사람데리고 연락없이 집으로 오는 시모.. 어떡.. 9 우울 2012/10/23 3,489
167839 슈에무라 드로잉펜슬중 눈이 그윽해 보이는게 뭐가 있을까요 슈에무라 2012/10/23 1,513
167838 지금 kbs1에 해리빅버튼 나오네요.. 행복한용 2012/10/23 1,024
167837 길고양이 글만 읽다가 나에게도 이런일이.. 34 제가 이런글.. 2012/10/23 3,099
167836 카톡프로필 화면사진고치는법 1 카톡이요~ 2012/10/23 4,106
167835 탄력크림 바르고 화장하면 화장이 뜨나요? 84 2012/10/23 2,693
167834 (방사능) 내가 겪은 병원방사선 피폭 2 2 녹색 2012/10/23 2,130
167833 앤틱샾 가게이름좀 지어주세요,,,^^ 19 가게 2012/10/23 2,010
167832 피에타 괴물같은영화 4 .... 2012/10/23 2,202
167831 영어메일....답장 받았는데 번역기 돌렸더니 내용이 이상하게 나.. 5 도와주세요 2012/10/23 1,361
167830 돈없는 시댁이 미치도록 싫으네요. 23 .... 2012/10/23 2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