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가신 유치원엄마

졸리 조회수 : 3,508
작성일 : 2012-08-24 12:04:15

남편이 티비에 나와서 인터뷰하던데 집 창문이 열려있었고 폭행을 40분이나 당했는대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답니다

창문이 도로가에 잇어서 지나가는 행인들은 다 들었을텐데요

물론 부부싸움인줄 알았겟지만 얼마나 살려달라고했을텐데요..

 

그남편은 자가기 못나고 무능력해서 미안하다고..

 

제발 좀 죽입시다

저같으면 우리가족이 당했다면 전 그넘을 빼내준 판사들 상대로 고소할거 같습니다

법에 가중처벌이란게 분명있을터인데요

그리고 헌번소원할듯합니다

미국처럼 강력법 3번이상일시엔 종신형 가석방없는 종신으로요

 

정말 화가납니다

제댓글에 사형쉽게시키면 박정희시대로 돌아가서 박근혜가되면 그정적쉽게 사형시킬거라는 말도 안된 댓글 다시는 분도있던데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정적이라고 사형시키겠나요?

 

답답한  분노하는 현실

누가 대체 잘못한건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법의 잣대가 왜이리 미친년 치마자락 널뛰듯하는지..

IP : 121.130.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로로
    '12.8.24 12:13 PM (211.207.xxx.116)

    나다니기 무서우요. 그런놈들은 확 잘라버리고 싶더군요 ㅠㅠ

  • 2.
    '12.8.24 12:27 PM (121.161.xxx.233)

    사람 외모 갖고 뭐라하기 그렇지만
    토할 것 같이 생긴 외모가 어떤 건지
    체험했어요...

  • 3. 애들이
    '12.8.24 12:46 PM (121.185.xxx.212)

    너무 불쌍해요 남의 애들이지만 왜이렇게 제가슴이 아픈지 법이 제대로 됐었다면 그애들한테 그런일 없었을텐데 휴.. 정말 애들한테 상처주지 않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 4. 평생
    '12.8.24 1:09 PM (59.10.xxx.69)

    감옥에서 썩게할 순 없나요?

  • 5. ㅠㅠ
    '12.8.24 1:55 PM (112.186.xxx.118)

    사람 외모 갖고 뭐라하기 그렇지만
    토할 것 같이 생긴 외모가 어떤 건지
    체험했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

  • 6. 호호마미
    '12.8.24 2:04 PM (218.55.xxx.41)

    사람 외모 갖고 뭐라하기 그렇지만 토할 것 같이 생긴 외모가 어떤 건지 체험했어요...
    33333333333333333333333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025 새댁과 친정에 드리는 명절 돈들.. 저는 왜 아깝지요? 4 참 못됐어요.. 2012/09/25 1,978
157024 부산에서 부산진구가 서민 3 ... 2012/09/25 1,562
157023 저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겠죠? 6 유리하늘 2012/09/25 1,319
157022 신사양말 어떤게 괜찮나요? 5 ㅇㅇㅇ 2012/09/25 1,227
157021 양치를 제가 시켜줘야 하는지.... 7 2012/09/25 1,315
157020 파파존스 뉴오리지널씬 강추해요! 3 뉴오리지널씬.. 2012/09/25 1,706
157019 번역좀해주세요;; 2 교수메일 2012/09/25 847
157018 안철수 "무상보육 폐지..그래서 국민이 정치·정.. 3 호박덩쿨 2012/09/25 1,650
157017 핸드믹서기 궁금한게있어요 4 베이킹초보 2012/09/25 1,427
157016 You can do it everything! 맞는 표현인가요?.. 5 하양구름 2012/09/25 2,104
157015 자동차보험 취소하면..? 3 ... 2012/09/25 1,482
157014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3 한마디 2012/09/25 1,287
157013 19개월 아기가 흘겨봐요?? 5 아기 2012/09/25 3,158
157012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27 카루소 2012/09/25 2,327
157011 요즘 여학생들 교복 보셨어요?(몸매 그대로 드러나는 치마) 16 예쁜가???.. 2012/09/25 5,553
157010 아빠가 입원하셨는데. 1 Ciracl.. 2012/09/25 988
157009 큰일났어요 문후보님때문에 일을 못하겠어요 3 평화가 경제.. 2012/09/25 1,453
157008 다른집은 어케들 사시나 몰라요. 90 스트레스 2012/09/25 23,921
157007 친정엄마 퇴행성 관절염... 1 마음이 아파.. 2012/09/25 2,152
157006 귀국해서 화장품 좋은거 사고싶어요!! 피부미인 2012/09/25 1,336
157005 막내가 게가 먹고싶다는데요 3 이이고 2012/09/25 1,272
157004 지금 고등학교 1,2학년 입시 특강하고 있는데.. 4 몰라 2012/09/25 1,529
157003 이런 그릇 4 그릇 알고파.. 2012/09/25 1,308
157002 아발론 샴푸요~ 5 아이허브 2012/09/25 2,436
157001 세상이 너무 복잡하고 정신이 없어요 3 bb 2012/09/25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