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분은 잘 사시려나? 82에서 모금해 드린분

조회수 : 3,749
작성일 : 2012-08-24 10:23:10
원글은 삭제합니다.
IP : 125.131.xxx.1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웬만하면
    '12.8.24 10:25 AM (121.135.xxx.221)

    나쁜 소리 하고싶지 않은데
    진짜 한가하신가봐요.

  • 2. ..
    '12.8.24 10:25 AM (211.253.xxx.235)

    진짜 한가하신가봐요. 222222222222222

  • 3. 음..
    '12.8.24 10:26 AM (115.126.xxx.16)

    가뜩이나 상황이 그런데 사는게 바쁘시겠죠~~~

    저도 바쁘면 팔리쿡 까맣게 잊고 사는데요.
    한가할때나 죽순이 하는거지..

  • 4. 댓글이...
    '12.8.24 10:29 AM (1.225.xxx.229)

    궁금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저도 가끔 생각날때 있던데요...
    지금은 좀 안정은 되셨는지
    어떻게 잘 지내고는 있는지....

    회원분중 직접 방문해서 만나셨던 분들도 계시고 하니까...

    모쪼록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 5. ㅁㅁ
    '12.8.24 10:30 AM (119.201.xxx.245)

    얼마전에 원글님 글 내용과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기적님께서 댓글 다셨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기는 하지만
    아가랑 씩씩하게 잘 살고 있으시다고, 그때 도움 주신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 갖고 계시다고, 댓글 다셨었어요.

    아무리 82죽순이여도 놓치는 글들이 많잖아요.
    기적님 마음 속에 원글님의 고운 마음이 남아있으니, 섭섭함 푸세요^^;;

  • 6. ..
    '12.8.24 10:31 AM (211.253.xxx.235)

    ㄴ 그냥 궁금한 걸로 안끝냈잖아요.
    야속하니 어쩌니, 안부라도 올리지, 나라면 그럴텐데 등등.

  • 7.
    '12.8.24 10:32 AM (125.131.xxx.154)

    진짜 궁금할수도 잇는거 아닌가요? 뭘 그렇게 한가한사람 취급하시면서 나쁜 소리들 하시는건데요?
    오늘 좀 한가하긴 하지만...
    후기글들 보고싶다는 베스트글에 생각나서 적어본건데..
    그럼 그 후기글들 기다리시는 댓글 작성자들이 다 한가해서 할일없어 괜히 오지랖떨며 궁금한거가요?
    그냥 저는 힘내서 잘 살고 계시다는글 기다리는 건데.... 갑자기 베스트글 보다 한가해서 생각좀 나봤습니다.
    그런 안되는 건가요?

  • 8. 82는
    '12.8.24 10:34 AM (218.150.xxx.165)

    한가한사람이나 하는것입니다~ 아니면 그럭저럭 시간이 좀 나던가 ~ 아마 애기델고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아마 눈코뜰새없이 바쁠것입니다~ 원글님은 내일아침 쌀떨어지는거 상상해보셨나요?~ 남편없이 혼자가장이된다는건 남들이 상상 하는 이상이랍니다~

  • 9. 일단
    '12.8.24 10:37 AM (218.150.xxx.165)

    마음의 여유가있어야 82도 하고 인터넷도 들어오고하는거랍니다 ~

  • 10.
    '12.8.24 10:37 AM (125.131.xxx.154)

    그냥 그렇다구요 너무 몰아부치지 말아주세요
    궁금하고 그런 생각이 있었다는 거지요
    힘드실때 위로의 말씀 얻어갈수 있는곳이 82니까요.
    괜히 베스트글은 봐가지고... 분란 을 일으키고 있네요
    원글은 지우겠어요

  • 11. ...
    '12.8.24 10:41 AM (119.67.xxx.202)

    그냥 궁금해요~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원망섞인 글이 추가 되어서 그런 거죠.
    선행하신 건 잊어버리세요.^^

  • 12. ,,..
    '12.8.24 11:08 AM (112.223.xxx.172)

    솔직히 악랄한 호기심이자 일종의 채권의식이라고 봅니다.
    이런 호기심들이 사람 죽게도 만들어요.

    질문카테고리에 올라온
    아이 셋 죽인 엄마 남편(탤런트)이 누구냐는
    사악한 호기심과 동급이라고 봅니다.

  • 13. 뭐라 쓰셔서
    '12.8.24 12:07 P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싫은 소리를 들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잘지내신대요
    아기는 유치원다니고...근데 아직도 마음이 힘들고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 소식 전하겠다고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167 오이소박이 다섯개로 해보신분은 안계실까요? 17 2012/08/24 2,875
143166 60대 여성분 선물 뭐가 좋을까요? 5 고민 2012/08/24 1,872
143165 8월 2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8/24 784
143164 서울에서 차없이갈만한고 44 뿡이 2012/08/24 3,155
143163 술내 쩌는 내딸............. 12 음주 2012/08/24 3,792
143162 다리 저는 강아지. 건강보조약 좀 알려주세요.ㅠㅠ 5 코카 2012/08/24 1,120
143161 2kg정도는 다들 왔다 갔다 하시죠? 10 ... 2012/08/24 3,135
143160 초5딸 너무 힘들게해요 12 .. 2012/08/24 4,174
143159 돌아가신 유치원엄마 6 졸리 2012/08/24 3,649
143158 벽에 대고 얘기하는게 이런 기분일까요? 23 멘붕 2012/08/24 3,330
143157 임신성 당뇨였던 분 혹시 계시나요? 14 배고파요 2012/08/24 10,310
143156 MB연대 아줌마부대였던 분 여기 계신가요? 9 ... 2012/08/24 1,541
143155 이 아이(유기견)에게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8 야옹야옹2 2012/08/24 1,405
143154 셰례식 앞두고 대모님께 선물해드려야하나요? 11 예비신자 2012/08/24 5,346
143153 트위터 탈퇴하는 법 알려주세요 가을단풍 2012/08/24 975
143152 남편 깜짝 선물로 목걸이 해주려는요 3 좀 그런가요.. 2012/08/24 1,254
143151 드럼세탁기 통살균 어떻게 하나요? 4 드럼 2012/08/24 6,582
143150 편백나무베개 3 궁금 2012/08/24 2,850
143149 맘속으로이혼하고사는삶 6 쓰린맘 2012/08/24 2,500
143148 아이튠 가입 안하면 활용이 안되네요 6 아이폰 후회.. 2012/08/24 1,130
143147 <잇따른 살인사건..흉흉한 '여친도시' 수원> 2 호박덩쿨 2012/08/24 1,535
143146 먼나라 이웃나라 같은 책 추천해주세요 3 세계를 품을.. 2012/08/24 1,282
143145 엄마가 병원에 계시는데요..(음식관련) 7 먹거리 2012/08/24 1,206
143144 제사 음식 순서좀 부탁드려요. 20 ^^ 2012/08/24 3,601
143143 제주도 주온사진 진짜인가봐요 4 2012/08/24 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