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걸까 엄마의 허영심을 위한 걸까
진짜 불황 맞나?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20823213008133
아이를 위한 걸까 엄마의 허영심을 위한 걸까
진짜 불황 맞나?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20823213008133
저건 유모차 사려는 줄이 아니라 입장줄인데...
개장하자마자 선착순으로 사은품 주는거 많아서 일찍들 가던데 저걸 사는것 처럼 이야길 하네요,,,
정말 제목 거지 같이도 뽑았네요.
무슨 기사를 사기로 쓰는지...
내가 인터뷰한 엄마라면 고소했어요.
어제 애기신발 싸게사려고 갔었는데
싸지도 않고 힘만들어서 완전실망하고 온사람인데
화면은 입장줄에
들어가서 긴줄은 다 샘플에 사은품 공짜로 주는거 타려고 서있는거에요.
전 몸이 힘들어 줄서지도 않았지만.
그 인터뷰한장소는 휴게실인것같더군요.
앉아서 쉬고있는사람 인터뷰따서 이렇게 내보내다니 저도 기자가 악의적이고 직업윤리의식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비싼거 싸게 사려고온사람도 많지만
다들 뭐라도 싸게 사고 공짜로 받을게있나 온사람이 다에요.
가면 완전 시장통.
어제 쉬는 남편게려갔다가
돈더주고 걍 제대로 매장에서 사라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아기용품 매출이 불황을 안타는건 맞는사실같은데
저 기사는 굉장히 비겁하게 작성했어요
짜집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