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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1년차로서 아직 결혼 안하신 분들에게 하는 조언(글내립니다)

에구 조회수 : 6,563
작성일 : 2012-08-23 16:12:56

댓글들이 다들 자기몫 찾아라는 글이 많네요..

다들 자기몫 찾는 법을 몰라 한국 며느리들이 그렇게 살았나봐요??

아님 정말 반반 해가서 아주 평등하게 살고계신 주부들이신가요??

제 주위 아무리 찾아봐도 반반하거나 여자가 집해도 명절에 친정먼저 가는집은 못봤네요.

아님 전세집 받으라는 거에 자극받으신 남자분들이신가요?

 

제 글이 너무 자극적이었다면 죄송하지만

현실적인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IP : 125.128.xxx.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 아님
    '12.8.23 4:14 PM (183.98.xxx.163)

    이건 그냥 원글님의 사례

  • 2. ...
    '12.8.23 4:15 PM (112.121.xxx.214)

    전세집도 반반 혼수도 반반 하셨으면
    명절에도 한번은 친정부터, 한번은 시댁부터 가지 그러세요.
    시누 잔소리는 왜 가만히 듣고 있나요?
    이게 사실은 다 남편이 싫어할까봐 할 소리 못하고 참는거죠...

  • 3. ...
    '12.8.23 4:16 PM (61.32.xxx.233)

    저도 그렇진 않은데..
    시부모 성향에 따른거 같아요.

  • 4. ..
    '12.8.23 4:16 PM (72.213.xxx.130)

    결혼 몇 년차가 듣기에 우습네요. 이런 것도 조언이랍시고 올리는 군요.

  • 5. ㅇㅇ
    '12.8.23 4:16 PM (203.152.xxx.218)

    님 남편을 님과 똑같이 처가에 잘하는 사위로 만들어야죠..
    님이 시집에 잘하는건 며느리로서 하는거고요..
    사위도 사위로서 하게 만들어야죠.
    그거 안하는 남편 만난건 님이 남편 보는 눈이 없었던겁니다.

  • 6. 아니
    '12.8.23 4:16 PM (218.37.xxx.97)

    왜그렇게 사세요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지,,, 당장에 담달 추석부터 친정부터 가자고 선포하세요
    아무것도 안하고 바뀌는건 없어요

  • 7. ..
    '12.8.23 4:16 PM (125.141.xxx.188)

    그거라도 안했으면 더 심했겠죠

  • 8. ..
    '12.8.23 4:17 PM (59.19.xxx.15)

    그건 님 경우고

  • 9. ㅇㅇ
    '12.8.23 4:18 PM (203.152.xxx.218)

    그리고 입없어요? 왜 얼토당토 않은 시누이의 잔소리를 가만 듣고 있어요?
    말해요 잔소리 하지 말라고요.
    아니면 님 친정 오빠나 남동생 시켜서 님 남편에게 잔소리좀 하시던지요...

  • 10. -_-
    '12.8.23 4:18 PM (110.70.xxx.148)

    저도 신혼인데 대놓고 안부인사 전화 바라는거에 좀 놀라서 제가 하고 싶을때만 하고 아예 따로 의무적으로 전화는 안드립니다 내가 그런다고 누가 어쩌나요

  • 11. ..
    '12.8.23 4:19 PM (14.55.xxx.168)

    양쪽 말은 다 들어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결혼해도 딸은 여전히 심정적으로 친정부모가 애틋한데 아들은 그런 마음이 없지요
    그러니 주변에서 늙을수록 딸이라고들 하나봅니다

  • 12. 그건 그집 경우에요.
    '12.8.23 4:20 PM (125.181.xxx.2)

    제발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 하지 맙시다.

  • 13. 방울방울
    '12.8.23 4:23 PM (115.136.xxx.24)

    원글님 같은 경우가 오히려 일반적이지 않나요?
    결혼할 때 반반했다고 양쪽 완전 평등하게 사는 경우 못들어봤네요...

  • 14. 집이고 예물이고...
    '12.8.23 4:23 PM (1.240.xxx.134)

    제가 결혼전에 그리해봤자 소용없ㄷ다고 그렇게 댓글을 달아도...다들 똑똑한 82처자들...

    아니라는둥...집도 반반..뭐도 반반...그리고 시댁에 큰소리치겠단 여자들만....으이구~~~~

    원글님 사례가 특별한거 아니고...대부분 저래요...

    결혼전에 모르니 다들 잘났다고 그러죠...안타까워요..

  • 15. ..
    '12.8.23 4:27 PM (175.113.xxx.236)

    이분은 반반 칼처럼 해가면 알아서 며느리 잘모시는줄 아셨나요?
    별로 안해가도, 안부인사 먼저 드리고 싶을 정도로 좋으신 분들이 더 많습니다.
    원글님 쓴것 보면 별로 며느리라서 험한 며느리 대우 받은 것 같지는 않네요.
    결혼에 대한 기대가 넘 높았던지요.
    이웃에 놀러가도 나이가 어리다면 먹고 난 것들 정리 먼저 하고 설거지 하려고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또 남의 부엌에 들어가는 것 싫다해서 자리 보전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다지만...
    대충 사회생활 하다 보면 눈치라든가 분위기를 살피는 능력을 기를만 한데....

  • 16. 헐거덩
    '12.8.23 4:28 PM (210.117.xxx.248)

    어느 부분이 조언인가요?;;
    그걸 모르고 결혼하셨나요?
    전 결혼 생각 없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 어느 부분이 조언이라는 건지;; 전세집 받아 결혼해라 그건가 ㅡㅡa

  • 17. ,,
    '12.8.23 4:41 PM (119.71.xxx.179)

    최대한 받고...-_- 빚쟁이처럼 굴지좀 마셨으면..아들키우는 집은 돈 쌓아두고 사는것도 아닌데, 어쩜 그런생각을--;; 전셋집 받고싶다한들, 어디까지나 희망사항ㅋㅋ..시부모가 안해주면 그만인걸 후회하면 뭐하나요?
    해가셨으니 그냥 당당하게 사세요. 두려운게 많아서, 그러고 사는게 문제지, 최대한 못뜯어낸게 잘못은 아니예요.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부모의 의무도 아니예요. 도리? 그깟거 안하면 그만이죠.

  • 18. ..
    '12.8.23 4:43 PM (175.113.xxx.236)

    연차가 오래되면 아무리 시댁을 먼저 가려 해도 친정에 먼저 갈 수 있게 되요.
    양보라는 걸 하면 나만 손해일것 같지만 인생 길게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시댁중심이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서 내의견 주장해도 (주장할 일이 생겨요. 저절로) 다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 19. .....
    '12.8.23 4:57 PM (72.213.xxx.130)

    친정이든 직장이든 능력이 있어야 긴 결혼생활에서 대우 받습니다.
    현재 1년차는 뛰어나봤자 신입인데 어찌 대우를 바라시는지요? 잘나봤자 아직은 아랫사람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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