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아이들과 손을 잡고 가는 엄마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cctv을 뉴스에서 보고
한참을 맘이 아파서 울다가 이글을 올려렸는데..
아고라 서명을 하루만에 제법 받았습니다...
이 청원이 마감되면
서명 하나하나까지 출력해서
국회 법사위원장인 박영선 의원에게 소포로 보낼겁니다
제가 지금 미국시골에 살고 있기때문에
모두 다에게 보내는건 힘들겠지만요
제가 할수있는건 다 하겠습니다....
82COOK님들
한국돌아가는 모습에 속이 타는
이 사람을 좀 도와주세요..
네이트에도 더이상 글을 올릴수가 없습니다...
게시물 위반에 걸렸다네요...참....
여튼 전 칼 갈았습니다....
여러분,,,,
멀리있는 고국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이명박한테 속고
삶에 치여가고
이젠 범죄자에게 당해야 하나요???
그럴순 없습니다...
그렇게 둘수 없습니다...
위의 주소로 아고라 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