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재테크? 전 안정적인걸 좋아해 펀드 요런거 절대 안합니다..무식한가요 ㅋㅋ
물론 그럴 돈이 없은것도 있겠지만 ...그나마 은행에 빚(대출로) 집 25평 장만해 5천 (5년동안)뛰었네요..
물론 원금대출금 갚으면서...
전 수에 약해선지 벌었다 생각해요..그래야 맘편하잖아요..
작은돈이라도 갖고 있음 손벌릴 사람 있을듯해...전 또 대출해 넓은평수로 대출받아 옮길까 하는데 남편이 살짝
두려워 하네요...25평때두 그랬거든요...지금은 월급도 훨많은데 ...나이가 들어선가? 남편 이제 41살인데..
제가좀 많이 낙천적인 성격...하면 된다 스탈 ..그렇다고 무작정 뛰어드는건 아니구요...첫째라 그런가 책임감은
강해요 ㅋㅋ 저희집25평은 5천 뛰었고 이사가고픈 34평39평은 2~3천 내렸어요..
님들 저만의 대출로 집 평수 넓히기 나뿌지 않죠..적금넣어도 금리도 적고...
부정적인 댓글은 사양합니다...무서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