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최요비에 나오는 분 누구신가요?

채널돌렸는데 조회수 : 1,782
작성일 : 2012-08-23 10:59:47

엄청 젊으신데.....

말 소리도 잘 안들리고

요리프로 보면서 졸린건 또 첨이예요.

    아무래도 목소리때문인듯..

IP : 58.143.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3 11:05 AM (59.15.xxx.61)

    명현지...랍니다.
    요즘 젊은 분들이 많이 나오네요.
    빅마마 딸도 나오고...

  • 2. 내용은
    '12.8.23 11:09 AM (58.143.xxx.184)

    나름 젊은 엄마들 따라하기 괜찮은것 같아요.
    에구 TV 볼륨소리가 약간 작게 되있었네요.
    갑자기 젊은 분들로 바뀌는군요~

  • 3. 안그래도
    '12.8.23 11:10 AM (1.177.xxx.233) - 삭제된댓글

    어머니랑 지금 그런 말을 막 했네요..도대체 애가 나와서 뭘 하고 있냐구요..
    요즘 최요비 서서히 무너져 간다구요..어머니께서 원래 즐겨보셨는데 요즘은 거의 안보셔요..

    진짜 요리하는 사람들 선생님들이 안나오시는 거 같아요..

    그냥 푸드스타일리스트라고 할만한 분들..방송이 목적이신 분들..
    젊은 분들 나오셔서 그냥 시간 때우는 느낌..

    윤형빈씨는 요리보조하는 사람이 최소한의 기본 원칙도 지키지 않아서 볼때마다 불안해요..
    도마에 그득하게 그릇을 쌓아두지 않나 선생님들이 도구가 필요한데 가져오지 않고 서서 개그하고 수다떨고..
    재료들 사용한 후 제대로 정리도 안하고 앞에다 밀어둬서 비위상할때도 있을 정도이고
    어떻게 정리해 가면서 프로그램 진행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있고
    먹을때 의미없는 탄성과 과도한 예능식의 리액션으로 일관하고 있어요.

    그래서 윤형빈씨 모니터 안하고 있고 이 프로그램 그냥 돈벌이에 지나지 않는구나..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처음 요리 모를때부터 열심히 보며 공부했고 이제 어디가면 요리잘한다 소리 듣는 얼마전까지도
    무척 사랑하면서 여전히 선생님들 작은 팁들에 감탄해가며 사랑했던 프로인데 속상할 정도여요..

  • 4. 여기서나마
    '12.8.23 11:38 AM (58.143.xxx.184)

    이름있는 선생님들 뵐 수 있어 기뻤는데 일시적인게 아니라
    갑자기 이렇게 쭈욱 가는거면 최요비 안볼거 같긴해요.~
    프로가 망가져 가는건가요?

  • 5. 신선
    '12.8.23 1:15 PM (125.133.xxx.134)

    저도 김막업 선생님과 박경신 선생님 언제 나오시나 기다려져요.

  • 6. ㅎㅎㅎ
    '12.8.23 1:19 PM (180.66.xxx.143)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랑 싸운 요리사네요 ㅎㅎㅎㅎ

  • 7. ...
    '12.8.23 1:49 PM (116.40.xxx.243)

    강남 유명 한정식집 딸내미예요
    나름대로 외국에서 요리공부 많이 했더라구요
    원래 한번 매스컴 타면 실력과 무관하게 한동안 나오는게 예사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808 강추!! '이런글 저런질문'에서 "바람개비".. 감동을 찾아.. 2012/08/28 1,021
145807 미드 위기의 주부들 보시는 분, 질문이요~ 2 .... 2012/08/28 1,491
145806 맛나다, 재미나다..라는 표현 들으면 전 왜 울렁거리죠 --; 18 2012/08/28 3,975
145805 태풍...왜 예측만 난무하고 정작 피해 소식은 없는거죠? 55 이상? 2012/08/28 13,296
145804 영어해석 좀 도와주세요 // 2012/08/28 1,132
145803 매운거 좋아하시는분들, 불닭볶음면 드셔보셨나요? 14 맛있당 2012/08/28 2,939
145802 뽐*랑 대리점이랑 2 갤3 2012/08/28 1,291
145801 고1 딸 애는 낼 학교 간답니다. 6 등교 2012/08/28 1,967
145800 아랫집 아기가 계속 우는데.. 4 나는나 2012/08/28 1,550
145799 제주도는 심상치 않은 것 같은데 내일 수도권은 어느 정도 일까요.. 4 dd 2012/08/28 1,959
145798 태풍주의보라던데 고요하기만 하더니 드디어 심상찮아요ㅠㅠ 4 ㄷㄷㄷ 2012/08/28 2,961
145797 여러분 전기절약 노하우! 그린스타트라고 아시나요? id1000.. 2012/08/28 1,151
145796 창밖에서 붙이면 안될까요?? 1 신문붙이기 2012/08/28 1,237
145795 이웃집 베란다에 신문지 붙여놓은 모습이 넘 귀여워용 6 나의평화 2012/08/28 3,541
145794 남쪽 지역 정말 피해가 큰가여? 26 궁금 2012/08/28 4,727
145793 열은 없는데 해열제 먹여도 될까요, 2 2012/08/28 1,406
145792 동대문종합시장에서 괜찮은 커튼가게 좀 부탁드려요... 1 두딸맘 2012/08/28 1,895
145791 노총각들은 노처녀에게 버림받아 국제결혼 하는거 맞죠? 8 궁금이 2012/08/28 4,518
145790 샘소나이트 백팩 어떨까요? 1 ^^ 2012/08/28 2,444
145789 전 집주인에게 소장을 받았어요 5 어이 2012/08/28 2,385
145788 오래된 다세대주택인데요. 태풍준비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수원 2012/08/28 1,487
145787 신문지를 다 붙여 놓아버리니 문제가 생기네요, 3 rls 2012/08/28 3,104
145786 지금 더운 분 계세요? 7 ..... 2012/08/28 1,727
145785 태풍이 온다는데 죄송하지만 샤넬백 긁혔는데.. 3 .. 2012/08/28 2,716
145784 4개월간 납부한 국민연금... 받을수있나요? 4 .. 2012/08/28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