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여자분들 양학선같은 효자

... 조회수 : 4,174
작성일 : 2012-08-22 21:59:17

별로 안좋아 하지 않나요?

양학선은 포상금타고 이제 어느정도 부자 됐지만 특히 가난하고

효자면 최악 아닌가요?

IP : 119.194.xxx.1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8.22 10:00 PM (112.144.xxx.68)

    뭐래-_-

  • 2. ..
    '12.8.22 10:02 PM (14.52.xxx.192)

    무조건이 아니죠 .
    전 재산보단 시부모님의 인간됨이 중요해요...

  • 3. ..
    '12.8.22 10:02 PM (121.186.xxx.144)

    자기가 효도하는데 누가 뭐라고 해요
    자기는 나몰라라하면서
    부인만 효부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이 최악이지요

  • 4. .....
    '12.8.22 10:05 PM (122.128.xxx.50)

    효자이면서 가정적일수도 있죠.
    아님 결혼하고 효자에서 애처가로 변할수도....

  • 5. ..
    '12.8.22 10:06 PM (39.121.xxx.58)

    맞아요. 자신이 효자인 사람들은 부인,자식들한테도 잘해요.
    가정적이구요.
    근데 문제는 결혼하면서 효자노릇하려는 인간들..
    효자노릇도 며느리 통해서 하려는 인간들이 문제인거죠.

  • 6. ,,,
    '12.8.22 10:08 PM (119.71.xxx.179)

    좋다는 여자들 많을걸요

  • 7. dudu
    '12.8.22 10:15 PM (113.76.xxx.55)

    위에 먼가요,,관리자님,, 보고계시면 퇴출시켜주세요

  • 8. sodapop
    '12.8.22 11:36 PM (115.140.xxx.18)

    그런데 평생 부모님 부양하고
    가족들 챙겨야 한다면
    좋아 할 며느리 없겠지요

  • 9. YJS
    '12.8.22 11:43 PM (211.117.xxx.15)

    장남이 아니니 그래도 괜찮은듯

  • 10. .....
    '12.8.23 2:27 AM (1.244.xxx.166)

    가난해도 성품좋은 시댁이면 어울려도 즐겁고 자주보고싶고그렇죠. 시부모사이좋으면 남편도 아내 사랑하는법알고요.

  • 11.
    '12.8.23 6:27 AM (223.62.xxx.10)

    자기아들은 효자이길 바라겠죠? 자식은 부모보고 배운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06 칼슘제 추천좀 해주세요 1 칼슘제 2012/08/22 1,473
143705 급질)오이소박이 만드려고 소금물에 절인 오이가 싱거운데.. 2 .. 2012/08/22 1,685
143704 중고등학교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께 묻습니다. 6 쌤쌤 ^^ 2012/08/22 2,026
143703 이젠 외출할때 헐~ 2012/08/22 1,086
143702 혈압이 높아졌을때 임시방편 5 급해요 2012/08/22 3,508
143701 창포엔.. 염색.. 2012/08/22 1,908
143700 속상해요.. .. 2012/08/22 889
143699 아이들 자유영 배우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8 수영 2012/08/22 2,093
143698 클로저 완결 - 3 치프 존슨 2012/08/22 1,546
143697 이와중에 일산 큰평수 오피스텔 사는거 여쭤요. 14 미친걸까요?.. 2012/08/22 4,324
143696 카프리는 어디가고 1 카프리가더좋.. 2012/08/22 1,117
143695 1인용 튼튼한 돌솥 어데서 판매할까요? 2 사고싶은데 2012/08/22 1,459
143694 하와이 어학연수 어떤가요? 7 어학연수 2012/08/22 4,091
143693 이치현과 벗님들의 "다지나간일 "들을 수 있는.. 10 듣고싶어요 2012/08/22 1,541
143692 응답하라 1997 예고퍼왔어요 8 1997 2012/08/22 3,039
143691 아이 옷에 묻은 싸인펜 4 안지워져요 2012/08/22 7,144
143690 여름이 좋았던 단 한가지 이유 6 시원 2012/08/22 2,737
143689 끊임없이 말로만 놀아주는 아빠... 4 아쉬워라 2012/08/22 1,318
143688 비빔밥전문점의 돌솥비빔밥 어떻게 하는건가용~~ 2 배고푸다 2012/08/22 2,278
143687 나라가 점점 무서워지는것 같아요..ㅠㅠ 2 somebo.. 2012/08/22 2,144
143686 항생제 내성이 없나요? 5 ........ 2012/08/22 1,465
143685 아이의 자존감,자존감 그러는데 아이자존감을 위해서 어떻게 하시나.. 14 행복할래.... 2012/08/22 3,537
143684 6세 아들과 깊은 대화를 했어요. 7 yaani 2012/08/22 3,019
143683 남편의바람-그이후 입니다 45 .... 2012/08/22 20,077
143682 우체국택배 ..물품번호란것도있나요? 2 택배 2012/08/22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