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적으로 멘붕온 친구가 있어서 힐링하라고 혜민스님의 책을 권해주었더랬어요.
저 또한 많은 감명을 받고 쉽게 읽어 내려간 책이라서요.
이 친구가 요런류의 책을 더 권해달라해요. 특별히 생각나는게 없어 조언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