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이게 얼마만인지요.
비도 그치고.. 저희동네만 그런가요.
훈련 사이렌 소리 듣다가 문득... 응? 춥네..옷이 거즈소재라 그런가...
갑자기 급 체감했어요.아침에 21도 찍었더라구요.
담주엔 또다시 더워지겠죠??비와서 습한건 어쩔수없지만...
쾌적이라는 말이 딱 적당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춥지 않으세요?
..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2-08-22 14:21:02
IP : 147.46.xxx.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더도 덜도
'12.8.22 2:22 PM (115.126.xxx.115)덥지도 춥지도 않는..
2. ..
'12.8.22 2:22 PM (14.52.xxx.192)쫌 쌀쌀해요
3. 민들레 하나
'12.8.22 2:23 PM (59.27.xxx.33)네 발이 시렵네요. 사람이 참 간사하죠? 센서티브하다해야하나...ㅎㅎ
어째건 시원해져 좋아요.4. ....
'12.8.22 2:23 PM (146.209.xxx.18)아침에 개 산책시키는데 춥더라구요. 쌀쌀도 아님. 면원피스 입고 나갔다가 얼른 들어왔어요.
5. 음..
'12.8.22 2:23 PM (115.126.xxx.16)전 아침에 추워서 깨고(사방팔방 창문이란 창문은 다 열어놔서~)
일어나자마자 긴바지 츄리닝 꺼내입고 애들 아침 챙겨주다가 추워서 긴팔 얇은 가디건까지 입었어요.
그러고 지금까지 쭉~~~팔리쿡하고 놀고 있는데(오늘 애들 개학했거든요. 얏호~)
금방 학교다녀온 아들인 덥다고 선풍기 켜네요.
움직이면 더운가봐요~6. ㅇㅇㅇ
'12.8.22 2:26 PM (218.52.xxx.33)추워요.
뒷베란다 세탁실 박박 닦고 창문 열어놨는데, 땀이 나다가 식었어요.
집에 찬바람이 휭~ 몰아치네요.
어항물 온도도 어제보다 2.1도 낮아요. 춥긴 추운가봐요.7. ..
'12.8.22 2:38 PM (118.33.xxx.104)사무실인데 에어컨 좀 껐음 좋겠어요. 긴 가디건 입었고 손발도 시려워요ㅠㅠ
밤에 창문열고 잤더니 겨울처럼 목 잠겨서 일어났네요 ㅜㅜ8. 춥고요
'12.8.22 2:51 PM (116.32.xxx.211)습도는 어제보다 10%떨어져 빨래돌려요 ㅎ
9. 추워요 ^^
'12.8.22 3:39 PM (220.116.xxx.187)추운게 행복할 줄이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