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우짓하는 효민인가? 하는 애도 좀 빠져줬으면 좋겠어요

함은정에 이어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12-08-22 12:59:47

인상이 너무 음습해보이고 ...

탁구엄마까지 싫어질라하더라구요.

예원이라는 사람은 팽현숙인가 했네요.

IP : 121.160.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t
    '12.8.22 1:01 PM (115.126.xxx.115)

    '일진' 이란 게 너무 놀랍죠..
    일진 노릇하면서 연예계 진출하려는
    아이들한테 경고가 되길...

    넝쿨당의 작은 엄마...그 여자가 유명한
    일진이었다는 것도 참 기암할 노릇인데...

  • 2. 비쥬
    '12.8.22 1:01 PM (175.252.xxx.82)

    그분뿐아니라 해운대연인에 나오는 분도 얼릉 자진 사퇴했음.

  • 3. 비쥬
    '12.8.22 1:06 PM (175.252.xxx.82)

    넝쿨당 작은 엄마 일진은 극증 에피소드 아닌가요?

  • 4. tt
    '12.8.22 1:08 PM (115.126.xxx.115)

    아니고 사실이라네요
    김진아 라는 본명으로 금란여고에서
    아주 유명했다고..국세청 다니는
    아빠 빽으로

  • 5.
    '12.8.22 1:11 PM (59.10.xxx.69)

    잡것들 평생 안봤으면 좋겠어요

  • 6. ..
    '12.8.22 1:15 PM (175.113.xxx.96)

    헉 작은엄마 너무 순진해보이던데....사실이라면...참

  • 7.
    '12.8.22 2:25 PM (211.104.xxx.2)

    느무싫죠ㅡㅡ

  • 8. 작은엄마
    '12.8.22 2:54 PM (1.250.xxx.87)

    신은경이랑 정준호 나왔던 영화에 불륜녀로 나왔잖아요...
    그거보다가 넝굴당보니 으아~~연기변신도 저렇게 극과극으로 차이나게 할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그 영화 굉장히 야했거든요.

  • 9. 일진
    '12.8.22 3:59 PM (121.167.xxx.136)

    얘 턱주가리좀 안봤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74 안녕하세요. 동생과 속상한 일이 있어서 끄적입니다ㅠ 13 누자베스 2012/10/03 5,058
159573 시어머님도 늙어가시네요. 4 sue 2012/10/03 2,445
159572 7광구 참~ 3 몰랐네 2012/10/03 3,213
159571 최고의 노후대책은 단명? 댓글 보고 5 패랭이꽃 2012/10/03 3,000
159570 7광구 망했던 영화인가요? 5 2012/10/03 2,740
159569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집정리 어떻게 하나요? 4 가을바람 2012/10/03 4,648
159568 좀전에 승승장구 탁재훈씨 너무 별로네요 13 역시네 2012/10/03 7,635
159567 일본어하실줄 아는 분?? 급해요. 4 ... 2012/10/03 1,705
159566 셋째... 미칠거 같아요. 46 미치겠어요 2012/10/03 60,839
159565 바람끼 16 ... 2012/10/03 5,831
159564 19금)울남편 취향 참독특해요 13 ㅎㅎ 2012/10/03 16,990
159563 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검출, 3월에만 20여 건…“모두 수입허용.. 3 녹색 2012/10/02 1,815
159562 헉! 위스퍼가 일본 원료로 만들어진 건가요? 9 ***** 2012/10/02 4,080
159561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한반도 유입 연구, 강제중단돼&q.. 2 국정감사 2012/10/02 1,312
159560 천재소년 김응용 MBS에나온거 가르펴주세요 1 해피러브 2012/10/02 1,892
159559 송지나 작가 정말 명불허전이네요. 오늘 신의 최고예요 8 신의폐인 2012/10/02 4,765
159558 이 와중에 분위기 전환겸 아이 자랑 3 명절증후군 2012/10/02 1,575
159557 시어머니때문에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원글지움 47 iIiii 2012/10/02 12,508
159556 허안나 좋네요 3 2012/10/02 1,482
159555 명태전 뼈 어떻게 하면 9 추가질문 2012/10/02 2,191
159554 영화 메리다와 마법의 숲... 사춘기 딸가진엄마는 꼭 보세요 25 스포일러엄청.. 2012/10/02 5,155
159553 서운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1 담담하게 2012/10/02 1,520
159552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에게 카톡하는거요,,,, 15 .. 2012/10/02 5,477
159551 역시 건강은 타고 나는 것.. 9 ... 2012/10/02 3,834
159550 여기에 혹시 87년 6월 항쟁을 구경하거나 나가신 분 있나요? 16 엘살라도 2012/10/02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