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네요.ㅎㅎㅎ
그리고 자학까지~~(브라우니 나 물어~)
상대방을 배려한 댓글 + 자기가 하고픈 말을 완곡하게 표현하는 그 방법 + 유머까지~
아침부터 기분 좋네요.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그리고 자학까지~~(브라우니 나 물어~)
상대방을 배려한 댓글 + 자기가 하고픈 말을 완곡하게 표현하는 그 방법 + 유머까지~
아침부터 기분 좋네요.
그런 여유? 또는 위트? 부러워요~~`
저도 한 마리 키웠는데..
이거 이거 정말 쓸모 있는 개 더군요 ^6
유행은 쫓긴 싫지만, 브라우니는 참 키워볼만 한 것 같아요.
저도 키우고 싶어요^^
우리집 브라우니는 여기 저기 물러 다니느라
바빠요
바빠도 너어~~~~~~~~~~~~~~~~~~~~~~~~무 바빠요
물어줄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개콘을 찾아보긴했는데...브라우니(개임름이란건 알죠)가 어떤 상황에 쓰이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세요~~^^
82에선 얼척없거나 몰상식한 글에 대해서 주로 쓰지 않나요?
불굴님...
정여사라는 코너에 나와요.
플럼스카페님, 점 세개님 감사합니다.
얼척없거나 몰상식할때...어이없음을 표현하는 유행어로군요. ^^
이해 됐네요~
'얼척없다'는 말은 무슨 뜻이에요?
맨날 단어를 틀리게 하는 아이가 쓰다보니,, 얼척없다의 본래말은 무엇일까?
우리신랑하고 2주째 고민중이에요..
얼척 = 어처구니 래요. 검색했음~
아- 개콘에 나오는 거군요.
TV 안보는 사람은 이래서 감이 떨어지나봐요.
저희 할머니 많이 사용하셨더랬어요.경상도..
우리 딸애도 3살때 개인형(이름이 브라우니..)아직도 믈고 빨아요.
털이라서 자주 빨다 보니 완전 여기저기 덜 다 빠지고 눈도 희끔하고 해도 절대 못 버리게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