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기준으로 보면 잘사는 나라에 속하긴 하는데
명목기준으로 보면 잘사는 나라로 보기는 힘드네요
경제력보고 시집 간다는 것도 참 슬픈일인데
주위 베트남여자들 보면 안타까워요
ppp기준으로 보면 잘사는 나라에 속하긴 하는데
명목기준으로 보면 잘사는 나라로 보기는 힘드네요
경제력보고 시집 간다는 것도 참 슬픈일인데
주위 베트남여자들 보면 안타까워요
농촌총각
이건 또 무슨 개잡 논리?
님이 더 안타까워용
지금 한국여자와 서양남자 국제결혼이
베트남 여자 팔려가듯 하는 줄 아나....
왜 이리 오늘 장가 못간 찌질한 노총각들이 82쿡에 몰려와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안타까운 사람들도 있지만 오히려 사이좋게 잘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말이 좀 거지같긴 하지만..
아주 틀린 말은 아닌..
확신합니다 10년후면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10년후면 비슷하게 한국도 잘 살게됩니다
베트남..의 경우는 매매혼 아닌가요-_-?
미국교포들이 베트남인들보다 소득수준 낮다는 글 쓰신 분이네요.
원글님 마인드가 궁금해집니다.
한국여자 깍아내리고,한국교포 깍아내리고.뭘 원하심?
원글님의 편협한 생각에 놀랍네요
도 보다 잘사는 한국으로 시집오고
한국여자는 보다 잘사는 북미로 시집가고
무작정 비난하죠?..,..
양공주문제 아직도 사회에 큰문제구요.
약간다른문제지만 홍대쪽 저녁에 가보시면....
딸자식들관리 잘해야해요
풉...울나라여자들이 외국남자와 결혼할 경우 돈보고 결혼하는건 아주 드물어요..아주 드물게 홍콩재벌 일본 재벌 뭐 이런건 들어나 봤어도...그것보다는 여자를 존중해주는 매너와 선진국형 사고방식일듯~
오히려 제가 아시는분은 호주에 유학갔다 만나서 결혼하는데 남자는 학자금 융자만 잔뜩 있고..돈은 없더라구요..그 남편 맨날 하는말이 돈 없어효~ ...^^ 여자집이 오히려 경제력이 낫더라구요.대신 남자가 공부를 많이했고 비젼이 없진 않죠..
그런가요? 제가 영문과라 그러지 주변 친구 선배들보니 외국나가서 연수 또는 유학 갔다 만나서 연애결혼하던데 우리나라 농촌총각처럼 결혼못해 베트남 필리핀까지 업체통해가서 신부감사오는경우랑 비슷한가요?
양공주?
미군 부대 주변 기지촌에 있던 그 양공주?
참. 나이 한 70먹은 노인들이 댓글을 쓰나?
용어 참 고색창연하다.
무슨 양공주가 사회문제?
미군철수 문제가 사회문제라면 말이라도 이해를 한다.
요새 82에 찌질한 열폭남들이 왜 이리 많지?
원글에 댓글에..단체로.
뭔가 글을 쓰려면 좀 조사를 하고
하시길.
맨날 미국 까는 분이에여. 아직 결혼못한 남자인것같은데.. 미국남자랑 미국에 사는 한국교포들한테 열등감 무지 많은 분이니 그냥 패스하심이~
그저 헛웃음만 나올 뿐이네요.
저 올 가을에 미국사람이랑 결혼예정인 처잡니다. 제 연봉 일억 조금 안되요. 돈 때문에 결혼하는거 아니라고 말씀드려요.
글쓴 사람, 사회 생활 안한 백수거나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했거나 재학 중인 - 한 마디로 아는 게 없는 사람 같은데요..
잘 살면 잘 살수록 국제 결혼 더 늘어날 겁니다. 잘 산다는 건 우리 안에서의 내수만으로는 절대 안되는 일이거든요. 해외 시장과의 교류가 국가 부에 지대한 역할을 하는지라..
외국계 기업 다니거나 해외 출장 많이 다니는 여자들(여자 직장인 중에서도 성공한 축에 들지요. 좋은 기업, 좋은 부서-어지간한 인재 아니면 해외 부서 안맡겨요..- 에 배치된 여자들요)이 외국인하고 연애, 결혼하는 일이 더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