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에 사는 여자 화가 이야기인데요.
그림이 너무너무 좋네요.
글자도 못배우고 남편 허락없인 다른 나라도 못가고 히잡도 써야하고 그런데
어디서 저런 재능이 막 솟아나는걸꺼요?
프랑스 정부에서 초청받아서 전시회까지 하게 되고...
본인은 신이 그림을 그리도록 도와준다는데 아, 그림이 너무 좋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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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bs 다큐의 그림 너무 좋아요
와우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12-08-21 23:03:19
IP : 125.176.xxx.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21 11:06 PM (58.141.xxx.138)정말 너무 아름답고 신기하고 그렇네요. 저도 한 점 소장하고 싶어요.
지금 노 부부 투닥투닥 거리는 것도 사항스럽네요...2. 원글
'12.8.21 11:09 PM (125.176.xxx.28)젊어서는 남편이 넘 무서웠다는데 지금은 두분 넘 귀여우세요.
할머니가 막 그림 영감이 퐁퐁 솟으시나봐요. 멋져요
남편이 프랑스 가도록 허락해얄텐데...
근데 사항이 뭐예요?3. ...
'12.8.21 11:21 PM (58.141.xxx.138)아 오타였어요, 사랑스러워요^^
4. ...
'12.8.21 11:31 PM (182.213.xxx.41)더불어 어제 kbs에서 했던 아프가니스탄의 복싱 소녀들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가슴 아프고 ㅠㅠ
5. 아
'12.8.22 10:26 AM (218.50.xxx.190) - 삭제된댓글보고싶네요.
링크해주실 분 안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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