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뭐 이런 나라가 있나요..
9시 뉴스 메인이 모두 미친 성범죄자들 얘기....
아르바이트 여대생 성폭행해 죽게 만든 피자 집 사장부터 전자팔찌차고도 유치원생 둘 배웅가고 돌아온 주부 성폭행하려다 죽인 인간, 술집여주인 성폭행하려다 도망가가 뛰어든 집 가족 4명을 흉기로 찌르고 한명 죽인 사건...
다들 여러번 성관련 범죄 저지른 인간들이고 전자발찌고 머고 다 소용없네요..
인권이고 뭐고 좀 이런 쓰레기들에겐 적용하지 맙시다..
그냥 바로 거세하고 전자발찌에 이마에 주홍글씨라도 새겨두면 좋겠어요...
정말 억울하게 간 사람들 어쩌나요..
그리고 언제 우리 곁에도 저런 인간들 올지 모른단 생각에...정말...어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