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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차 바래다주는 사이 집에 잠입하여 성폭행 살해

Hestia 조회수 : 3,934
작성일 : 2012-08-21 17:39:42

전자발찌도 소용이 없군요

한 가정을 이렇게 망가뜨리다니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5769124&...

IP : 211.223.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2.8.21 5:41 PM (59.7.xxx.206)

    아이들에겐 그날의 엄마 얼굴이 마지막 모습 ㅜㅜ

  • 2.
    '12.8.21 5:44 PM (121.130.xxx.228)

    세상에나...

    어찌 이런일이...

    유치원 통학시켜주고 하는걸 지켜보고있었던 놈이네요..진짜 심장이 내려앉는기분입니다..

    우리동네랑 가까운데..세상에나..어찌 세상에 이런일이.....ㅜㅜㅜㅜㅜ

  • 3. ㅎㅎㅎ
    '12.8.21 5:45 PM (27.115.xxx.207)

    우리나라 법은 유치원 꼬마들에게보다 성폭력및 상해 전과12범에게 더 관대하고 다정하네요..

  • 4.
    '12.8.21 5:46 PM (121.130.xxx.228)

    유치원생 아이둘 어떡하나요.. 한가정이 순식간에 파괴되어버렸네요..ㅠㅠ
    정말 동네에서 어찌 이런 끔찍한 범죄가..

    성범죄자들..전자발찌로 안됨
    그냥 사형시켜야해요
    그냥 불태워죽여야함

  • 5. 웬일
    '12.8.21 5:52 PM (182.221.xxx.244)

    저런 놈들은 전자발찌 채울게 아니라 발을 잘라버리던지 사형을 시키던지

  • 6. ....
    '12.8.21 7:03 PM (124.49.xxx.9) - 삭제된댓글

    정말 이런 뉴스를 매일 읽는것도 고통이네요...정말 제발.......형량을 최고로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 7. 어떻게 해야하나요?
    '12.8.21 7:06 PM (59.10.xxx.69)

    어디가서 따져야 하나요
    저런인간을 어떻게 자꾸 내보내나요..
    미쳐미쳐..

  • 8. ..
    '12.8.21 9:44 PM (121.185.xxx.212)

    첫댓글보고 완전 울컥했네요 그애들은 정말 마지막일줄도 모르고 빠빠이하고 갔을턴데.. 나쁜새끼 애들 불쌍해서 어째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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