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감옥에서 푹 썩게 하는 무거운 형량
때리게 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안되는건가요?
화학적 거세고 직접적인 방법은 아닌듯...분리만이 진리네요.
맹수눈에 들어온 운 사나운 들짐승처럼 어쩔 수 없이 누군가는 희생당하여야 하는지
당한 이만 억울하고 안된 일로 끝나는 이 지긋지긋한 반복됨만이 항상 제자리네요.
내 자식만 잘 간수하면 되는 일인지...같은 여자로 참 마음 아프네요.
딸 갖은 아줌마들만 힘을 합쳐도 이미 법개정되고도 남아야 할텐데
안되는 이유가 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법조인들 느긋한 대응과 접대문화 이런거 빼구요.
정말 바뀔 수 있는 방법 말이지요. 국회의원에게 글을 써야하나요?
지금도 또 어디서 억울한 죽음이 대기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