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없이 들어가는 양념도 최소, 맛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여지껏은 맛 내보겠다고 육수만들고, 풀 쑤고, 양파, 사과즙 만들고, 생강, 마늘,
매실액, 배즙등등, 새우액젓, 까나리액젓, 대파, 쪽파 등등, 김치 담글때마다
힘들고 준비물로 번거로왔었었는데 지난번 레시피는 액젓, 마늘, 설탕, 고추가루가
전부에요. 그런데도 맛이 참 좋아요.
열무김치도 새로 담가야하는데 같은 양념으로 시도해보려구요.
아주 좋았습니다.
군더더기없이 들어가는 양념도 최소, 맛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여지껏은 맛 내보겠다고 육수만들고, 풀 쑤고, 양파, 사과즙 만들고, 생강, 마늘,
매실액, 배즙등등, 새우액젓, 까나리액젓, 대파, 쪽파 등등, 김치 담글때마다
힘들고 준비물로 번거로왔었었는데 지난번 레시피는 액젓, 마늘, 설탕, 고추가루가
전부에요. 그런데도 맛이 참 좋아요.
열무김치도 새로 담가야하는데 같은 양념으로 시도해보려구요.
아주 좋았습니다.
저도 첨으로 오이소박이 담궜었는데 넘 감사하게 잘 담궈먹었지요.
양념 비율이 좋았던 것 같아요.
거기다 설탕 추가해서 부추를 넣으면 부추김치가 되더군요. 맛도 좋았구요.
전 오이를 적게 넣어서 양념 비율 대강 넣었는데 어쨌든 맛있었어요.
생김치 좋아해서 당일이 제일 맛있었구요 ㅎㅎ
귀찮아서 부추 빼버리고 양파 넣었는데 양파도 주말에 다 해치웠어요.
다시 담그고 싶은데 오이값이 비싸네요..;
엇,, 저 82죽순인데 그거 놓쳤어요...
혹시 레시피 좀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아님 링크라도...
검색하니 잘 안나오네요.. ㅠㅠ
냉장고에서 시들어가고 있는 저의 오이들을 위해
레시피 있는 글 링크 걸어주세요~~~~!!!
제가 한 레시피에요.
오이 8개, 젓갈 4TS, 고추가루 4TS, 설탕 1TS, 마늘 1TS, 부추 한 줌
오이는 물 2리터, 소금 1컵과 1/5를 팔팔 끓여서 오이에 부었구요. 잘 휘어질때까지 통으로 절였어요.
오이가 잘 휘어지면 건져서 헹구고 길이로 4등분, 각각 또 길이로 4등분 내고
부추 1-2센티로 다져서 저 위 양념과 섞었어요
저도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34712&reple=8599791
레시피 댓글에 있어요.
만들어 볼겁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오후 스케줄은 오이소박이 담는걸로~
배추김치든 오이김치든 제일 중요한게 원래 재료 맛을 살리는 거죠.
양념은 최소한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특히 오이김치는 살짝 절이고 액젓 설탕조금 고추가루 마늘 이정도라도 정말 맛있죠. 오이김치 레시피는 저랑 같네요.
배추도 양념 뻑뻑하게 하는것 보다는 가볍게 하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익으면 더 맛있구요.
당장 오이사러 갑니다~
오이사러 가야하나요~ㅎㅎㅎ
배워갑니다~
담아갑니다^^
오이소박이
도전 욕구가 생기네요
오이소박이 담궈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주말에 담아야지...
오이소박이 저장
저도 저장합니다
여름가기 전에 한번 해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오이김치 저장합니다
오이김치 쉽네요.
요리치의 도전의지가 불끈!!!
저장합니다,,,
오이소박이 황금레시피ㅡ최곱니다
오이김치 저장힙니다
오이 먹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