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인되어있는 LG 벨라지오 제품이에요.
같은 단지 내 다른 집으로 이사왔는데 예전 집에서는 세척기 잘 사용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집에 와서는 세척이 끝난 다음에 보면 세제 통(문 안쪽에 세제넣고 딸깍 닫는 부분) 안에 세제가 일부 남아있어요.
전화로 물어보니 세제가 구입한 지 오래되면 가루가 눅눅해서 그럴 수 있다는데 물살로 섞는 건데 그런게 이유가 될수도 있는 건가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빌트인되어있는 LG 벨라지오 제품이에요.
같은 단지 내 다른 집으로 이사왔는데 예전 집에서는 세척기 잘 사용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집에 와서는 세척이 끝난 다음에 보면 세제 통(문 안쪽에 세제넣고 딸깍 닫는 부분) 안에 세제가 일부 남아있어요.
전화로 물어보니 세제가 구입한 지 오래되면 가루가 눅눅해서 그럴 수 있다는데 물살로 섞는 건데 그런게 이유가 될수도 있는 건가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저 독일제 식기세척기 살 때, 세제를 그 통에 넣지 말고
그냥 그룻 위에 뿌리라고, 아님 문에 뿌리라고 했었어요. 그렇게 사용하세요.
식기세척기통 뚜껑 열리는곳에 그릇이 잘못놓여서 뚜껑이 덜 열린것 아닐까요?
그런적 많아요.
모르고 그냥 사용한 경우도 있고,
알게 된 경우엔 한번씩 더 헹궈줬어요. ㅠ
세제통 앞에 큰 냄비나 냉면기같은게 있으면 그런 경우가 가끔 있더라구요
그냥 뿌려서 써도 되는 거군요 ^^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일부러 뚜껑 안닫고 써요. 안그럼 가끔 뚜껑 잘 안열릴 때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