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페암말기에요.
항암, 방사전치료잘 하셨는데, 치료끝나자마자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더 이상 치료는 힘들다고 합니다.
병원에선 대체제같은거 절대 금물이라고해서 거들떠보지도 않았는요,
이제 더이상 방법이 없다고하니... 예전에 들어본거라서 여쭈어요.
어떤 병원에선 항암치료하면서 AHCC도 같이 병행치료하는곳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물론 그 쪽 홍보관련에서 들어서 신뢰성은 그닥...
호전을 바란다기보다도 갑자기 더 나빠지시지만 않고 딱 1년만이라도 계셨으면 하는 맘이 큽니다.
주변에 AHCC복용경험이나 직접 경험하신분 계시면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