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가요 듣다가 무한 반복하는 노래가 생겼어요,,,,
그 동안 골치아픈 일이 있었는데 이 노래 들으며 잠시 잊어요,,,
남편 많이 미워하고 실망하는 글도 많은데 위로가 되실까요????
링크는 못 걸어여 컴 실력 젬병이니,,,그냥 가사만 올릴게요,
다시 태어나도
그대에게 난 한가지 꼭 묻고싶은게있어
그대 나의 어디가 좋아서 날 사랑하는지...
넓은 마음 하나로 한남자 내가 구제한거지
왜 웃는거야 이젠 그대가 말할 차례야
*날 처음 봤을때 느낌이 왔던거니 어땠었니
그저 내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늘이 보내준 사람
누군갈 사랑하는건 이유가 없는건가봐
그대가 그냥 거기 있기 때문이야 그것뿐이야
내 마음 다해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꺼야
그대가 다시 태어나도 날 또다시 만나고싶게 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