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2.8.20 11:41 PM
(222.99.xxx.205)
결론은 내가 행복해야 한다~!!!!!
2. ...
'12.8.20 11:42 PM
(211.211.xxx.4)
완전 동감입니다.
저도 서른 아홉에 인간관계를 재편성하는 중입니다.
사랑 받으려고 무리해가면서 퍼주거나 맞춰주지 않고
일단 나의 욕구와 행복에 중점을 두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 속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3. ..
'12.8.20 11:44 PM
(182.212.xxx.70)
저도 서른 넘어서야 인간관계에 대한걸 깨달았는데 마흔이 넘어서야 극복되는거군요....
진짜 인생은 살아봐야 되는건가봐요...지금 힘든게 나중엔 극복 되는거였군요..
4. ㅠㅠ
'12.8.20 11:48 PM
(112.186.xxx.120)
눈물 날꺼 같아요..
그런데 제 인간관계에서 제일 힘든건 회사 상사네요
이건 어찌 극복 해야 되나요
5. ...
'12.8.20 11:50 PM
(211.41.xxx.51)
완전공감요
6. 네
'12.8.20 11:54 PM
(117.111.xxx.202)
지금 힘든시기라 공감되네요.
7. 와
'12.8.21 12:01 AM
(112.149.xxx.111)
평소 이 분 칼럼 읽고 되게 당찬 신여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랑 완전 비슷한 면이 있다니,
조금 위로가 됩니다.
8. ..
'12.8.21 12:04 AM
(182.212.xxx.70)
모든게 공감이지만
'남들의 뒷담화만 일삼는 친구를 이십년 가까이 밤낮으로 상대해주기도 했다. '
이런친구는 지금 당장 끊으세요. 정말 열등감과 시기 질투로 쩔어 똘똘 뭉친사람이라 저런거니까요.
평소 욕하던 사람 앞에서는 신나게 내 험담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백프롭니다.
한마디로 뼛속까지 못믿을 사람입니다.
9. 이검맘
'12.8.21 12:06 AM
(115.137.xxx.149)
정말 공감 100프로!
10. 나에게 필요한 글
'12.8.21 12:31 AM
(125.142.xxx.233)
저도 찔리네요.
조금씩 바꾸도록 노력해야겠어요...
11. ...
'12.8.21 12:31 AM
(110.35.xxx.56)
많이 공감가네요..
12. 가을장마
'12.8.21 12:39 AM
(211.234.xxx.31)
사십넘어 전쟁터같은 회사에서 초년생으로 직장생활하는 아줌마로서 절절히 와닫습니다.
13. ....
'12.8.21 1:11 AM
(218.232.xxx.212)
-
삭제된댓글
저는 착하다는말듣기 싫어요
좀 친한 사람에게 싫은소리하기 어려워서 꾹참거나
별거아닌거처럼 좋게좋게 넘기려니 ..
14. ....
'12.8.21 1:13 AM
(121.66.xxx.34)
저도 공감100%
15. 저도
'12.8.21 1:56 AM
(220.93.xxx.191)
착한사람 증후근에서 빠져나와
행복한 사람이 되야겠어요
16. 책
'12.8.21 2:01 AM
(59.16.xxx.12)
임경선씨 책 에 있는 글이예요. 육아에 지쳐, 남편에게 서운해서, 우울과 분노를 오가는 저는 주말에 이 책을 읽고 몇번이나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17. 유키지
'12.8.21 3:03 AM
(110.70.xxx.24)
피플 플리저 중중환자인 저한테 꼭 필요한
책이네요
18. 미야옹
'12.8.21 3:53 AM
(222.111.xxx.58)
공감합니다. ㅠ.ㅠ
19. ........
'12.8.21 8:18 AM
(121.134.xxx.102)
공감...
20. ,,,
'12.8.21 8:45 AM
(211.40.xxx.120)
동감...더불어 딸들도 이렇게 키우지마세요.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딸, 그것도 모범생에 속하는 딸들이 이런 성향이 강해요. 자기주장하고, 자기 감정부터 돌보라고 하세요....
21. **
'12.8.21 9:03 AM
(125.130.xxx.27)
옳소!!!
22. ^^
'12.8.21 9:38 AM
(1.251.xxx.243)
저도 가끔 저럴때가 있네요.. 에휴..
23. too
'12.8.21 9:58 AM
(175.126.xxx.114)
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24. ...
'12.8.21 10:01 AM
(118.218.xxx.123)
공감합니다. 저 글 들어간 책 이름이 뭔가요?
25. 빗소리
'12.8.21 10:21 AM
(118.219.xxx.10)
윗님 '엄마와 연애할 때'라는 책입니다.
26. 당무
'12.8.21 10:54 AM
(211.253.xxx.18)
저도 공감... ㅠ ㅠ
27. 전..
'12.8.21 11:15 AM
(125.146.xxx.130)
착한병이란걸 깨닫는데도 한참걸렸지만, 그 껍질을 벗기기도 힘드네요. 살아온 가치관과 다르다는게 제 양심에 찔려서요. 누가 뭐라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28. ..............
'12.8.21 12:00 PM
(61.72.xxx.199)
절대 공감............
29. 오늘을열심히
'12.8.21 12:47 PM
(175.205.xxx.225)
굿!!!!!!!!!
30. 이선윤주네
'12.8.21 1:32 PM
(210.178.xxx.172)
일단 저장합니다
31. 맞네요
'12.8.21 1:37 PM
(125.187.xxx.194)
완전공감..
32. 레인보우
'12.8.21 2:23 PM
(218.234.xxx.254)
책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33. linglin
'12.8.21 4:33 PM
(124.53.xxx.107)
에고 저도 절대 공감
34. **
'12.8.21 4:52 PM
(165.132.xxx.200)
2 저장하고 봅니다
35. 오달
'12.8.21 6:25 PM
(1.251.xxx.221)
ㄱ오공감해요
36. ㅎㅎ
'12.8.21 8:53 PM
(119.196.xxx.172)
나의 자유를 위해 타인의 자유도 인정해주어야 한다라,, 멋집니다.
37. ...^^
'12.8.21 9:13 PM
(220.79.xxx.160)
저도공감.
38. 아줌마
'12.8.21 9:17 PM
(58.227.xxx.188)
가장 이기적이어야 이타적일수 있어요.
즉 엄마가 행복해야 집안이 편안하죠~ 모두 행복해집시다...^^
39. 감사^^
'12.8.21 9:36 PM
(116.122.xxx.154)
윗분말씀도 공감한표요~
40. 감사합니다
'12.8.21 10:10 PM
(122.34.xxx.14)
열받지 않는 인간관계 저장해요
41. ..
'12.8.21 10:11 PM
(14.55.xxx.168)
피플플리져.. 행복해야겠어요
42. 여름
'12.8.21 10:19 PM
(211.234.xxx.148)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이분 책도읽어므야겠네요
43. ㅇㅇ
'12.8.21 10:21 PM
(218.152.xxx.181)
마흔이라는 나이가 되서야 이런 생각이 드는것까지 모두 공감되네요
44. 오십
'12.8.21 10:31 PM
(121.88.xxx.32)
오십이 되어가는데도 극복 못하는 나는.....
45. 착하게살라는말이무서워
'12.8.21 10:36 PM
(14.36.xxx.72)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착하게 살아야 복받는다는 말을 들으며 살아와서인지
항상. 언제나. 나보다는 남을 의식하면서 사는게 아닌가해서
전 아이들한테 착하게 살라는 말보다는 바르게 살라는 말을 합니다.
46. 복진맘
'12.8.21 10:55 PM
(222.99.xxx.212)
공감백배입니다
47. ᆢ
'12.8.21 10:56 PM
(122.35.xxx.92)
좋은말씀 공감합니다
48. 휴
'12.8.21 10:57 PM
(211.246.xxx.168)
저에게 진정 필요한 글입니다
49. **
'12.8.21 11:00 PM
(59.27.xxx.42)
공감합니다.
50. Joo
'12.8.21 11:22 PM
(220.116.xxx.179)
나를 사랑하는 것이 최우선!
51. 잘
'12.8.21 11:30 PM
(121.174.xxx.121)
읽었습니다.
52. 공감
'12.8.21 11:31 PM
(1.246.xxx.63)
저장합니다
53. 222
'12.8.22 2:10 AM
(121.88.xxx.166)
너무나 공감합니다...
54. :(
'12.8.22 1:30 PM
(175.223.xxx.72)
저도 피플 플리저였네요.
55. ..
'12.8.22 1:44 PM
(123.140.xxx.26)
저또한 피플플리져였었네요..
56. 마음
'12.8.22 3:37 PM
(180.68.xxx.214)
고맙습니다..좋은 글 알려주셔서
57. 맞아요
'12.8.23 12:23 AM
(223.62.xxx.70)
공감합니다
58. 빙고
'12.8.24 3:24 AM
(116.34.xxx.21)
절대동감
59. ^^
'12.8.30 12:11 PM
(121.88.xxx.213)
삼십대 중반. 가족. 친구. 동료. 지인들... 인간관계를 모두 돌이켜보고있는 지금. 꼭 읽어봐야 할 글. 책이네요. 이런 좋은 글 82에 알려주시는 여러분들 고마워요!
60. ^^*
'12.9.9 8:15 PM
(203.226.xxx.59)
엄마와 연애할때 ..꼭 읽어 봐야겠어요^^*
61. 감사해요 저장합니다
'12.11.26 7:18 PM
(211.234.xxx.46)
♥열받지않는 인간관계 임경선
62. 감사해요
'13.1.5 1:57 PM
(180.69.xxx.86)
다시 복습하다 다시 읽어요
63. 좋은글
'13.4.19 8:26 AM
(79.192.xxx.110)
감사드려요.
64. 마시조아
'14.6.30 1:22 AM
(180.224.xxx.83)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