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여사 아시죠?
버마 민주화운동에 큰 공헌을 하신 분이시고 평생 존경받을만한 인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분은 지금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이자 정신적 지주로 미얀마 국민들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이분은 독재정권에 맞써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면서도(남편) 그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이겨내고 있어요
아버지 아웅산 장군의 피를 물려받은 진정한 민중의 지도자지요
반면 울나라의 박근혜 여사.
이분은 절대 아웅산 수치같은 여사가 될수 없습니다
이거 한마디로 그냥 게임 끝입니다.
박근혜는 절대 수치여사가 될수 없습니다.
이게 핵심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