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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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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낙으로 사시나요?

닉네임 조회수 : 4,689
작성일 : 2012-08-20 23:01:41

 

요즘 아무 것도 흥미가 없네요.

드라마도(전 로코파인데 요즘은 달달한 로맨스가 없네요.)

연예인도

노래도(아이돌아이돌 천지...)

책도(장미의 이름 사다 놓고 안보고 있어요. 건물이며 수도사 이름이며 너무... %^&5)

운동도(폭염에 소나기에 오래 쉬었더니 귀찮아요.)

맛있는 음식도(아직 딱딱한 복숭아철 아니죠?음 이건 기대해 볼만 하네요.)

인터넷 쇼핑몰도(가을 신상이 왤케 안나오는지?하긴 돈도 없지만)

친구들과의 의미없는 수다도

글을 쓰다보니 아...이게 외로운 거구나.예전엔 혼자서도 잘 놀았는데...라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저 이젠 결혼 할 때가 됐나봐요.

 

 

 

IP : 175.253.xxx.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2.8.20 11:02 PM (112.186.xxx.120)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다 결혼 하나 보다.....라고 생각 합니다.
    결혼보다 우선 내 짝을 만나고 싶어요

  • 2. 한결같이
    '12.8.20 11:03 PM (222.237.xxx.198)

    먹는낙..ㅋㅋ
    요즘 제빵 배우니 먹는낙이 두배네요

  • 3. 플럼스카페
    '12.8.20 11:04 PM (122.32.xxx.11)

    저기....결혼한 사람도 낙없긴 매한가지여요...ㅠㅠ

  • 4. 닉네임
    '12.8.20 11:06 PM (175.253.xxx.27)

    ㅋㅋㅋ//저도 백퍼 공감이요.
    이노무시키 대체 어디있는지...

    한결같이//오호 *_* 제빵♡
    말만 들어도 뭔가 삶이 달달해지네요.

  • 5. 1997
    '12.8.20 11:07 PM (218.37.xxx.97)

    응답하라1997 보는 낙으로 살아요....아~~~!!!! 내일아 어서와라~~!!!!

  • 6. 닉네임
    '12.8.20 11:15 PM (175.253.xxx.27)

    잉,,결혼안한 처자가//
    이러다 저 40되면 해탈하여 열반의 경지에 오를 듯요...(불교가 종교이신 분들 죄송 ㅎㅎ 농담 ^*^)
    내일 눈에 불을 켜고 청과코너에 가봐야 겠어요...감사

    1997// 이 드라마 요새 완전 인기더만요.

    ㅎㅎ// 먹는 낙이 압도적일 듯 해요 .

  • 7. 슈스케4
    '12.8.20 11:18 PM (121.175.xxx.222)

    가 시작됬잖아요!

    전 40넘었지만, 할 일도 많고, 볼 것도 많고...인생은 언제나 재미있어요.

  • 8. 오홋
    '12.8.20 11:18 PM (180.229.xxx.69)

    저도 요즘은 응답하라 1997 보는 낙이 크네요 내용도 좋지만 연기하는것
    자체를 지켜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어쩜저리 자연스러울까 하구요
    정은지랑 성동일 아주 재밌어요 그리고 서인국도 멋있구요
    또하나의 재미는 신랑과 밤에 나가서 맥주 한잔씩 하는거요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나가서 간단히 마셔요 그리고 가끔 일학년때 엄마들 만나서 밥먹거나
    커피마시면서 수다떠는것도 기분전환돼요

  • 9. 닉네임
    '12.8.20 11:25 PM (175.253.xxx.27)

    슈스케4//
    아니아니 4에 왜 우리 종신옹 빠진 거랍니까?ㅜ_ㅡ
    인생은 언제나 재밌다 => 부럽네요 ^_^

    오홋//
    남편과 밤에 나가서 맥주 일잔...낭만적이네요.
    제 결혼생활 로망 중 하나예요.

  • 10. 나무
    '12.8.20 11:28 PM (115.23.xxx.228)

    그러게요... 딱딱한 복숭아 먹는 재미...ㅎㅎㅎㅎ

  • 11. ㅎㅎ
    '12.8.20 11:36 PM (119.202.xxx.82)

    요즘 쿡티비로 청담동 살아요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응답하라 1997 보려고 월정액 결제했는데 이것도 무료길래 우연히 한번 보고 푹 빠졌어요.
    저희집 근처에 복숭아 과수원이 있어서 지난주에 만원어치 샀던거 오늘 다 먹었어요. 딱딱하고 분홍빛 속살의 달콤한 복숭아였는데 할머니가 정말 많이 담아주셨어요. 내일 또 사러 가야겠어요. ^^

  • 12. ...
    '12.8.20 11:45 PM (211.41.xxx.51)

    저같은 여자 많네요 저도 서른넘으니까 약속도 귀찮고 사람만나는것도 귀찮고 티비 드라마도 넝쿨당 정도? 아 이제 슈퍼스타k시작했는데 그거보는정도... 결혼빨리하기 싫어했는데... 결혼이나 할까봐요 그럼 뭔가 신혼재미라도 쏠쏠하지 안을까여 ㅎㅎ

  • 13. 단풍
    '12.8.21 1:21 AM (112.152.xxx.49)

    가볍게 부담없이 보면서 웃을 수있는 프로를 발견했네요..
    롤러코스터2의 푸른거탑 ㅎㅎㅎ
    첨엔 군대얘기네 하고 바로 채널 돌렸는데..
    그런거랑 상관없이 에피소드가 깨알같이 재밌네요~
    검색하면 동영상 많으니까 함 보세요 ^^

  • 14. ..
    '12.8.21 3:05 AM (211.246.xxx.8)

    응답하라 1997 기다려요
    늦게 사작했다가 지난주내내 시원이 남편이 누굴까 고민했어요
    내일 본방사수 헐꺼애요
    강추합니다

  • 15. 청담 현우보는 낙에
    '12.8.21 8:02 AM (116.120.xxx.201)

    살아요 , 청담동 살아요 보세요 , 인생이 즐거워 집니다. 약 한시간 동안 ,, 30분 드라마 + 여운 30분 ,,,

    현우 같은 남자 만나시길 ... 우리나라 남자 배우중이 현우 같은 분위기 나는 배우 또 있나요 ? 와 ~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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