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공사하기전에는 종종갔었거든요,,
경기도에 살아서요,,
근데 제가 지금 지방으로 이사왔는데,,
갔다오신분들이 사진 찍어 올린거 보니 싸고
괜찮은거 같아서 이번주말에 버스타고 갈까 하는데,,
가보신분 어떤가요?
버스타고 갈정도는 아닌가요?
예전공사하기전에는 종종갔었거든요,,
경기도에 살아서요,,
근데 제가 지금 지방으로 이사왔는데,,
갔다오신분들이 사진 찍어 올린거 보니 싸고
괜찮은거 같아서 이번주말에 버스타고 갈까 하는데,,
가보신분 어떤가요?
버스타고 갈정도는 아닌가요?
공사전이랑 똑같아요.
가격이 좀 올랐구요.
옷가게는 그대로 그자리에서 옷가게, 그릇가게는 똑같이 그자리에서 그릇가게....
주인도 동일...
왜 1년넘게 공사를 했는지 모르겠다능.
차라리 장사를 하면서 공사를 해도 몰랐겠다능.
그냥 좀 밝아지고 환해진정도?
버스타고 갈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옷은 싸던데요.저는 바람쐐러 한번정도는 갈만한거 같던데요
가벼운 티 같은 거 사기는 괜찮으나 그 외에는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20대 때 잘 이용했는데 곧 서른 후반이 되니 살 게 없네요.
참고로 전 가사디지털 아울렛 매대를 주로 애용해요^^
여름상품 세일 들어가서 완전 싸던데요
티는 5천원,만원 균일가 많고요
예전과 달라진게 가격표시 없는 옷들이 많더군요
최소 2만원 넘는다는거죠 ㅎㅎ
퀼트발매트도 5천원씩 해서 2장 샀네요^^
코스트코 재고매장?도 하나는 생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