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수술한52세데요 딱1년이네요 수술과치료는 잘받고있으나 갱년기라
갱년기증상이 왔다갔다 했는데
올여름 더위겪으면서 넘 힘들어요
소화도안되고 식은땀에 얼굴이 훅하고 열이오르고
호르몬치료받으라고 하는데 운동으로 이겨보려했는데
불안하고 자신없어지고 우울해지네요
이겨내는 힘 좀 나눠주세요
갑상선암수술한52세데요 딱1년이네요 수술과치료는 잘받고있으나 갱년기라
갱년기증상이 왔다갔다 했는데
올여름 더위겪으면서 넘 힘들어요
소화도안되고 식은땀에 얼굴이 훅하고 열이오르고
호르몬치료받으라고 하는데 운동으로 이겨보려했는데
불안하고 자신없어지고 우울해지네요
이겨내는 힘 좀 나눠주세요
저는 55살인데 끝날 건 끝났구요.
그런 증상이 하나도 없어요...복이죠.
그런데 요즘들어 잠자기가 좀 힘드네요.
저는 그런 증상이 생기면
홀몬치료 고려하고 있어요.
병원가서 진단 받고 상의하세요.
저희 엄마는 효소 드시고 극복하셨어요.
칡즙이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