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화면상으로 별로인 연예인들도 실제로 보면 일반여자들보다 훨씬 낫다고 하던데...
그리고 연예계라는 곳에서 드라마나 영화 주연급 여배우까지 올라갈려면 깡도 세고, 세상물정도 많이 알텐데
어련히 시집 알아서 잘 가겠어요?
우리가 괜히 걱정해 주지 맙시다, 어차피 님들이 까는 그 남자연예인들도 우리한테 눈길도 안줄테니까
딱할 ..
그 사람에 대해 뭘 안다고
아깝다느니 멍청하다느니...
그 에너지를 자신에
대해 백프로 써도 될까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