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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데카메론, 술술 읽히네요..

7인의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12-08-20 16:48:43

이야기 퍼레이드..

아이랑 읽으려했더니..

내용이..

제가 즐기고 있네요.

IP : 125.135.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판사가
    '12.8.20 4:53 PM (211.234.xxx.138)

    어디꺼예요? 저도 읽고 싶군요

  • 2. ㅎㅎ
    '12.8.20 4:55 PM (125.135.xxx.131)

    출판사 '하서'구요 역 권오현인데요.역이 아주 좋네요.
    저는 아이 학교 도서관에서 대출요.

  • 3.
    '12.8.20 4:57 PM (211.234.xxx.138)

    감사합니다^^

  • 4. //
    '12.8.20 5:29 PM (125.185.xxx.153)

    저 중학교 2학년때 그거 읽고 이것을 접하게 해준 어른들께 무한감사였는데...ㅎㅎ;;;
    글쎄 이걸 청소년 권장도서로 끼운 분들은 어떤 관대한 분들이신지 ㅎㅎ;;;
    물론 야시시한점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라는 건 다 이해합니다 하구요..ㅎ;
    근데 요즘기준으로도 좀 하드코어 *--*

  • 5. 그러게요
    '12.8.20 6:06 PM (119.67.xxx.119) - 삭제된댓글

    학생들 읽기엔 야하지 않나요?
    저도 고등학교때인가 첨 읽고 깜짝놀랬어요.
    이런 책을 권장도서에 넣다니... 하구요.
    하긴 예전엔 소녀경이 권장도서였던 시절이...

  • 6. 푸하하
    '12.8.20 8:36 PM (112.152.xxx.173)

    소녀경이요? ㅎㅎㅎ

  • 7. 플럼스카페
    '12.8.20 9:21 PM (122.32.xxx.11)

    이게 권장도서여요?
    이거 야한데^^;

  • 8. 헉!
    '12.8.20 9:27 PM (39.112.xxx.100)

    전 고등학교 때 아무 생각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거의 빨간책 수준이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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