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작이 불순하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싫어하실 큰 죄를 지었어요..
어떤 권사님이 죄에 대한 댓가(벌)는 반드시 있다고 하던데..ㅠㅠ
진심으로 회개해도 하나님께서는 언젠가 그 죄에 대한 벌을 내리시나요?
착하게 살고 싶은데.. 어쩌다가 그만 나쁜 결과가 나왔어요..ㅠㅠㅠㅠ
요즘 계속 후회하고 회개하고 있는데... 꼭 좀 답변 부탁드려요........
제가 시작이 불순하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싫어하실 큰 죄를 지었어요..
어떤 권사님이 죄에 대한 댓가(벌)는 반드시 있다고 하던데..ㅠㅠ
진심으로 회개해도 하나님께서는 언젠가 그 죄에 대한 벌을 내리시나요?
착하게 살고 싶은데.. 어쩌다가 그만 나쁜 결과가 나왔어요..ㅠㅠㅠㅠ
요즘 계속 후회하고 회개하고 있는데... 꼭 좀 답변 부탁드려요........
후회하는 것과 진정으로 회개하는 것은 차이가 있지요.
진정으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또 그에 합당한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정리했다면 걱정안하셔도....
그러나, 그 일에 대한 얼은 남지요.
근데 윗님..'얼'이 뭔가요?
쉽게 말하자면 "흉터" "그림자" 정도로 이해하심
회개하면 용서는 하시지만
징계는 따른다고 하더라구요.
잘못하면 두 손 들고 벌 서는 그런 거???(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잘못에 대한 책임이나 댓가를 진다고 할까...
저도 요즘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한 댓가를 치르는 중이라 ...ㅠㅠ
정말로 진정한 회개를 하셨다면 하나님는 용서 하십니다. 동에서 서가 먼것같이 그 죄는 기억도 아니하신다고 하셨어요
정말 잘못을 알고 회개를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실천도 해야합니다.
구약에 속죄제 같은것도 있었어요.
누구에게 잘못을 한 것이라면
그에게도 잘못을 빌고 용서받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