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짜리 아이가 빈크리스틴을 척수에 잘못놔서 의료사고로 죽었는데도
의사와 병원에서 인정을 안하네요. 소송도 2년째 정지상태에 있고요.
법원에서 의료기록을 타 대학병원에 감정해달라고 요청했는데 8곳이 다 거부했대요.
의료사고임을 밝히지 않겠다는 암묵적인 동조인거죠.
진짜 미쳤네요.
오랜만에 2580보니 참.. 좋긴 한데
오늘 3취재 모두 쥐새끼정권하에서 있을 수 없는 일만 취재했네요.
미친회사 용역깡패가 노동자를 탄압하는데도 경찰이 가만있는 얘기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나왔죠.
그거랑 민영화 국가기간산업 중에 방위산업체도 팔아먹겠다고 저 지랄이네요.
마지막이 종현이 이야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