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경 신랑감으로 어떤가요?

...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12-08-19 22:52:26
얼마전 소개받은 남자가 해경간부 출신
경위인데 한달에 열흘정도 배를 탄다네요.
나인 31살이고 해경한지는 얼마안됐나봐요.


월급은 350만원 정도라던데 사람은 듬직해
보이고 좋은데 배를 타고 있는 시간이 많아서;

IP : 223.62.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2.8.19 10:53 PM (14.52.xxx.59)

    좋은거죠 ㅎㅎㅎ

  • 2. ....
    '12.8.19 10:54 PM (119.201.xxx.154)

    주말부부다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남자가 가정적이거나 집안일 많이 도와주길 바라는 여자라면 안 맞을테지만 그렇지 않다면 뭐 편한것도 있을거에요..남편 아침 저녁 밥 안차려줘도 되는 장점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283 하루코스로 놀라갈 곳 추천해 주세요. 추천 2012/08/19 1,430
142282 저 국민연금 하는게 좋을까요? 전혀 몰라요... 1 연금 2012/08/19 1,655
142281 인간의 과거,현재,미래 다같이~ 2012/08/19 1,437
142280 시누이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11 조의금 2012/08/19 3,479
142279 집에 쿡티비나오는데 미스마플 언제 하는지 아시나요? 2 미스 마플 2012/08/19 1,662
142278 공뭔되면 세종시 내려갈 13 숙주 2012/08/19 3,788
142277 갈수록 전업들은 설자리가 없어질 겁니다. 86 미래 2012/08/19 20,366
142276 아이가 손목이 시큰거린다는데,,, 7 팔랑엄마 2012/08/19 1,471
142275 주기적으로 잠수 타는 사람은 왜그러는 걸까요? 11 갑갑해요-_.. 2012/08/19 6,378
142274 누가 팔뚝살 빼는 운동법 좀 알려주세요 15 꾸준질문 2012/08/19 5,198
142273 소위 럭셔리블로그라고 하는 여자들 부러운점. 8 .... 2012/08/19 10,694
142272 잘생긴남자랑 사귀는게 이렇게나 행복한일이었군요ㅎㅎ 25 ~~~~ 2012/08/19 14,084
142271 넝쿨당 장용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용.. 13 넝쿨 2012/08/19 4,314
142270 라면 맛나게 끊이는 비법 있으신지 13 라면 2012/08/19 3,959
142269 혹시 지금 ebs 보시는분 2 ... 2012/08/19 1,860
142268 요가선생님들이 찬 허리띠는 무슨 용도인가요? 2 ... 2012/08/19 1,771
142267 반지세공 반지 2012/08/19 1,118
142266 아이 진로에 대한 냉정한 말 들으면 어떠세요? 12 서운 2012/08/19 3,630
142265 제가 인격장애가 있는건지요.. 20 ... 2012/08/19 5,301
142264 제가 암이래요...수술전 항암하고 수술하고 또 항암을... .. 64 인생무상 2012/08/19 20,417
142263 82 못하겠네요. 광고 너무 많이 뜨요 7 와... 2012/08/19 1,634
142262 남편이 전업주부인 처형을 무시하는거 같아요 20 속상해요 2012/08/19 6,724
142261 결혼할 때...가정환경, 시부모 인품 이런거 얼마나 중요할까요?.. 18 고민고민 2012/08/19 6,604
142260 혹시 비타민제 잘못먹어도 피부트러블 나나요? 2 - 2012/08/19 1,465
142259 좀전에 만난 고슴도치.. 17 .. 2012/08/19 3,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