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제 하체같아요.
관리도 많이 할텐데... 본판불변의 법칙인가요? 남 걱정할 때가 아니지만 볼 때마다 살짝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117848...
꼭 제 하체같아요.
관리도 많이 할텐데... 본판불변의 법칙인가요? 남 걱정할 때가 아니지만 볼 때마다 살짝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117848...
미국에는 저런 몸매의 여자들이 흔해요....
제 눈에 저 정도는 보통인 거 같은데요.
원래 하체비만.. 탐크루즈 만날때 열심히 관리 받아 괜찮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117570...
저도 케이티 홈즈 볼때마다 내 다리 보는 느낌이었어요 ;;;;;;;;;
솔직히 보통은 아니에요
보통 이라는 분은 케이티 홈즈 사진 몇장 안보신 분인듯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117607...
서양여자라 기골이 장대하긴 하겠지만
어떻게 아기도 아니고 저렇게 큰 애를 허리춤에 올리고 다니는지
참 신기해요.
서양 여자 체력이 동양남자 체력하고 비슷하다던데요
그리고 서양 여자는 골반이 커서 가능하다고........
저 정도만 되도 좋겠네요 ㅜㅜ
저 정도만되도 좋겠네요
몸매보다도 도슨의 청춘일기에 나왔던 귀엽고 날씬하고 예뻤던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음 ㅜㅜ
생긴 건 안 부러운데
매일 딸이랑 놀러 다니는 느낌 붜럽네요.
돈 걱정 없으니.....ㅜ.ㅜ
저렇게 파파라치가 일거수 일투족 쫒아다니는 삶 정말 싫다
듣보잡 아니에요.
도슨의 청춘일기 (dawson's creek)의 여주인공이었는데 완전 인기 많았음.
미국에서 꽃보다 남자 급으로 인기 많았던 드라마입니다.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컬럼비아 대학교에도 합격해서 다녔고요.
공부까지 잘하는 엄친딸 이미지였죠.
우리나라로 치면 구혜선 정도 포지션은 됐을 겁니다.
비쩍 말랐는데 하체비만이라니요?? ㅋㅋㅋ
부츠 참.
연예인에게는 참 희귀한 하체네요
그것도 서양권 미녀들은 비율이 좋던데..
케이티 홈즈도 하체비만 심하지만 미샤바튼도 장난 아니죠
이상한게 미국여배우들은 10대시절엔 완전 여신이었다가 20대 중반을 넘어서면 갑자기 급 노화를 하면서 하체비만으로 바뀌더라구요..제니퍼 애니스톤처럼 관리해야 되나봐요..ㅠ.ㅠ
여신같던 미샤바튼도 그렇고 제시카심슨은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렇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나도 마찬가지구요.. 다들 그렇게 예쁘더니..
도슨 청춘일기 언제쩍 드라마인데 지금이랑 비교를 하나요; 가끔 얼척없는 비교 어이없... 케이티 홈즈 78년생입디다.
관리( 시술 수술) 안하면 바로 망가지죠 뭐.
노트북 나왔던 레이첼 아담스는 작년에 찍은 Bow라는 영화봤는데 10년 전 그 때 보다 지금 훨씬 이쁘고 어려보이대요. 딴 사람으로 착각했을정도. 저렇게 이뻤나 했음.
키가 178cm라는데, 저정도 하체도 없으면 좀 이상하지않을까요?
종아리가 참 짧네요...
서구여성 체형이 아니예요..
급 친근하고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다리가 짧은게 의외예요 ㅎ
서양인도 하체비만이 있었군요
하체비만인으로서 좀 신기하고 웬지 친근함이 느껴지네요
하체비만은 보통 허리 길고 다리 짧은 체형에서 나오는데
서양인은 대체적으로 허리 짧고 다리가 긴 체형인데도 하체비만이 있군요
서양비만인들을 보면 체형 자체는 허리짧고 다리가 긴 체형이던데
서양인도 소음인이면 그래요 제니퍼애니스톤은 관리도 관리지만 옷걸리 어깨를 가졌잖아요 그런체형은 다리가 길더라구요 그리고 제니퍼 러브휴이트나 케이티홈즈같은경우 어깨가 좁고 엉덩이 크고 다리짧은 체형이에요
식생활 문제인지 서양인 체질인지 모르지만, 관리 조금만 덜하면 더 쉽게 하체에 살이 찌는것같더라고요.
뭐 그러다가도 확 빼고..
전 다른건 모르겠고, 수리가 우리아이랑 비슷한 나이로 알고있는데
아직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도 저리 무섭게 타나 싶어져서^^
그동안 아빠가 자전거 안태워줬구나 싶은것이..
여튼 수리랑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어요.
지금 수리 6살이니까... ㅂ통 이때부터 자전거 타고 놀지 않나요?
뭐.. 자전거 지금배우는것도 아빠하고 연관해서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도슨스 크릭이나 봤던 사람이나 케이트 홈즈 알지 그 누가 알았을까요???
탐이랑 결혼하고 나서 자국내에서만 알려진 배우에서 전세계적으로 이름 알리게 됐ㅈ요.
헤어지고 나서도 탐에 관련된 찌라시 기사 퍼뜨리면서 다가올 패션쇼 준비한다고 하는 소리에
있던 정도 다 날려가네요. 욕망이 있는데 혼자 힘으로는 안되니까 남자의 힘을 빌려서 채울려는
모습 이뻐보이지가 않네요. 그렇게 하고 싶으면 혼자 힘으로 열심히 해서 이름을 날려야 하지 않을까???
눈으로 보는것과 다르게 나올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 눈은 포토샵으로 다리 늘린 사진들을 너무 많이 봐서 그게 정상이라고 이미 머리에 각인이 된것 같아요. 인터넷쇼핑몰, 울나라 연예인 기획사나 자기 스스로 올린 사진들, 럭셔리 블로거들도 다 포토샵으로 하체 심하게 늘려서 올리던데요. 그런것만 매일 보다 보니 저런 포토샵 안한 사진이 이상하게 보이는 겁니다.
제가 쇼핑몰 해보느라 사진 좀 찍어봤는데 실제로 보면 평범한 몸무게에 적당히 긴다리에 일반인사이서는 예쁜다리인 모델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봤는데 다리 두껍고 그닥 안예쁘게 나와요. 다 포토샵 작업해서 올려야 우리눈에 제대로 된 사람으로 보여요. 다리길이 다 보정해요. 아주 쉽게 보정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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