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무기력증이 나타나는데.
그래서 때론 여자처럼 낭만적인 경향을 띄게 되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그때쯤 되면 인생을 이야기하고 사랑과 결혼에 대해 애기 합니다.
그런데 여성의 경우는 어떤가요? 30대에 폐경기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건망증이 생기고
사회적인 활동에 있어서 소통의 부재.
우리나라 여성은 우리나라 만의 여성성 때문에 그런지 눈물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외국의 여성들은 눈물을 보이는 것은 수치이기 때문에 남에게 보여주지 않겠지만, 그래도 갱년기때는 어쩔 수 없이 흘리겠지요.
보통 부동산에 집착한다던지. 자식 교육에 집착하는 증상은 80년대부터 지적되어 왔던 문제 인데.
요즈처럼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고 매매가 잘 안될때는 집착 해 왔던 만큼 더 하겠죠.
자식 교육에 대한 집착은 자신을 자식과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애매한 것이 많은데
히스테리와 산후우을증 그리고 갱년기우울증등의 차이는 많습니다.
히스테리는 골드미스라는 환상이 만들어낸 늦은 결혼이 문제이고(그렇다고 인생 쿨하게 프리섹스도 즐기지 못합니다.)
산후우을증은 모든 여성들이 겪는 문제이니 많은 배려가 필요 하겠죠.
갱년기 우을증은은 주변의 사람들이 잘 못된 방향으로 극복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아이돌그룹의 팬이 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오늘도 다른인종과 결혼한 한국인 여자를 보았습니다. 백인이라면 왜 그렇게 환상을 가지고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일본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인데.
정말 한국여자와 일본여자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정말 마음으로 행동으로 배려를 잘 합니다.
반면에 한국여자들은 단지 말만 상냥할 뿐입니다. 마치 모두가 고객센터 상담자 같습니다.
일본여성들도 갱년기 우을증을 아이돌그룹에 팬이 되는 것으로 극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우을증에 어떻게 이겨 나가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