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 데리고 미술관,삼청동,인사동은 무리겠죠?
집에 있는 막내애 아이 둘 있습니다
둘다 개구쟁이 천방지축인데 그래도
말은 곧잘 들어주기도 하는 순함도 지니고있어요^^
워낙 제가 미술관을 좋아하는데 출산하고선 몇 년 동안
삼청동 인사동을 아이들데리고는 무서워서 못갔거든요
혹여나 본의아니게 옆사람에게 피해줄까봐서요
지금 시기 인사동이나 삼청동 까페거리같은 곳에 아이들
데리고가도 무리가 안될까요?
자유롭게 엄마의 문화생활을 아이들과 즐기시는 분들
의견을 좀 듣고싶습니다~
1. 플럼스카페
'12.8.19 11:46 AM (122.32.xxx.11)덥더라구요..-.,-
전 10 8 6살 셋 데리고 다니는데 주말엔 주차도 그 동네가 문제라서 차 가지고 나갔다 주차장 없어서 다른 데 간 적도 몇 번 이에요.
아이가 잘 협조해준다는 전제하에 선선해지면 다니세요.아직 더워요...그 동네는 걸어야 해서요.2. 플럼스카페
'12.8.19 11:47 AM (122.32.xxx.11)참 그리고 아이 위주 체험학습이라면 모를까 말 위한 문화생활은 혼자가야 집중이 되더군요.
3. 플럼스카페
'12.8.19 11:48 AM (122.32.xxx.11)말....아니고..날...이어요
4. 자주 가는데요
'12.8.19 12:03 PM (211.207.xxx.157)남자애는 개구져서 손 놓쳐서 돌아다니면, 미술관 직원에게 한 소리 듣기도 하고요.
그림에 집중도 잘 안해요.
하지만, 같이 미술관에 갔다는 기억은 남고, 힘들고 결점이 있는 나들이지만
아이들과 가는 건 또다른 맛이 있어요. 다니다 보니 요령이 생겨서 정말 마음에 스며드는 작품 한 두개만 찾으려 하고요,5. ^^
'12.8.19 12:47 PM (220.93.xxx.95)덧글 감사해요
안그래도 아주 애들이 어릴때 데리고 국립현대
미술관 다녀왔었는데 참 좋았거든요
애들 데리고 가면 마음을 비워야겠군요..^^;6. 냐옹
'12.8.19 1:09 PM (110.35.xxx.224)죄송하지만... 그런 작은 갤러리들은 아이들이 좀 더 크고 나서 오셨으면 해요.
저도 미술관 좋아하고, 그런 소소한 전시들 좋아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엄마들은 본인 아이들에게 익숙해져서 그러신지- 또는 전시에 집중해서 그러신건지 모르겠는데... 간혹 정말 정말 방해가 될 때가 있더라구요. 좀 큰 미술관들은 어떠세요? 그런 곳은 어느 정도의 대화나 소음이 있어도 뭍히더라구요. 국립현대미술관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7. ㅇㅇㅇㅇ
'12.8.19 1:43 PM (121.130.xxx.7)전 애들 어릴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방학 시즌에 하던
미술과 놀이전 잘 데리고 다녔어요.
거기 전시는 아이들을 위한 전시지만 실험적이고 기발한 작품도 많아
엄마인 저도 참 즐거웠어요.
무조건 만지지 말라는 게 아니라 만져보고 놀아보는 공간도 있거든요.
아이들을 위한 전시 방학 때 많으니 미리 알아보시고 꼭 다녀오세요.
인사동 쪽 갤러리에서도 그런 체험 전시 종종 있어요.
과자로 만든집이었던가? 7~8년 전에 다녀온 전시도 기억에 남네요.
과자로 집도 직접 만들어보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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